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여름철 당류섭취량 12~18세 가장 많아…탄산음료·빙과류가 주범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1˚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6˚C
인천 21˚C
흐림 광주 26˚C
대전 25˚C
흐림 울산 24˚C
강릉 21˚C
흐림 제주 28˚C
생활경제

여름철 당류섭취량 12~18세 가장 많아…탄산음료·빙과류가 주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상훈 기자
2021-07-14 09:41:10
 

[사진=식약처]

여름철 청소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여름철 당류 섭취가 가장 많은 나이대는 12~18세이며 주로 탄산음료와 빙과류를 통해 당류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3년간(2017~2019) 우리 국민의 당류 섭취량을 계절별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결과를 보면 가공식품을 통한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여름이 하루 39.2g으로 가장 높았고 봄(38.2g), 겨울(36.9g), 가을(36.2g)이 뒤를 이었다.

특히 여름철 12~18세의 당류 섭취가 가장 많았는데(60.9g), 이는 음료류(22.4g, 탄산음료 13.4g)와 빙과류(9.0g) 때문으로 조사됐다. 특히 빙과류 섭취는 다른 계절보다 2~3배 많았으며, 3명 중 1명(34.5%)이 하루 1회 이상 빙과류를 섭취하고 있었다.

반면 19~29세는 여름철 당류 섭취가 봄보다 낮았는데 이는 탄산음료 섭취가 줄고 무가당 아이스커피 섭취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식약처 분석이다.

식약처는 “여름철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줄이려면 음료나 빙과류 대신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신선한 과일 등을 선택하고, 어린이 음료 등은 가급적 품질인증 마크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더운 여름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시원한 물이나 탄산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카페 등에서 빙수를 먹을 때는 시럽 등을 적게 담도록 주문하는 등 덜 달게 먹는 식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메리츠증권
롯데카드
하이닉스
KB손해보험
농협
태광
여신금융협회
롯데건설
한화손보
신세계
e편한세상
국민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현대해상
kb국민은행
위메이드
신한라이프
DB손해보험
db
우리은행_삼성월렛
하이트진로
쿠팡
농협
LG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삼성뉴스룸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삼성증권
SK
우리금융
한화투자증권
농협
국민
kb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
하나증권
수협
미래에셋
국민
삼성화재
이마트
kb국민은행
lg
한화
kb국민은행
sk
CJ
키움증권
kb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