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휴젤]
휴젤은 지난달 25일 유럽의약품안전관리기구연합체(HMA)로부터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 권고 의견을 받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즉시 주요 5개국을 비롯한 11개국 국가별 승인절차(National phase)에 돌입했다. 이후 지난달 27일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품목허가 절차를 완료하며 1분기 유럽향 첫 선적 및 국내 톡신 기업 최초의 유럽 출시를 앞두고 있다.
휴젤은 1분기 내 레티보의 선적 및 현지 주요 시장에서의 론칭을 목표로 한다. 레티보의 유럽 현지 시장 진출은 한국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첫 유럽 진출 사례로, 휴젤의 성공적인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포석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올해 안 주요 11개국 진출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유럽 36개국 진출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럽은 중국, 미국과 함께 전 세계 80%를 차지하고 있는 5000억원 규모의 거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다. 특히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10% 성장을 예견하고 있어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유럽 시술자와 소비자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시술 솔루션을 전파해 현지 시장에서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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