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08.18포인트(p)(4.61%) 오른 6995.39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7000선까지 4.61p를 남겨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5861억원, 기관은 2조6397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조8274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반도체 종목의 강세가 이끌었다. 오픈AI가 지난 3일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하면서 AI 인프라와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38% 올랐고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각각 6.10%, 11.90% 상승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38%, 0.29% 하락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8.26% 증가하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외 △SK스퀘어(8.07%) △삼성전자(5.68%) △삼성생명(4.87%) △삼성전자우(4.18%) △삼성전기(3.78%) △현대차(2.48%) △KB금융(2.27%) △삼성바이오로직스(1.31%) △LG에너지솔루션(1.12%) 등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8.69p(1.07%) 오른 822.1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 -0.87% △에코프로 +0.12% △에코프로비엠 +0.66% △주성엔지니어링 +4.99% △레인보우로보틱스 -2.40% △원익IPS +2.44% △이오테크닉스 +2.93% △리노공업 +2.70% △심텍 +1.61% △로보티즈 -0.99%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9원 내린 1340.5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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