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롯데 유통군 제공]
[경제일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홈쇼핑, 세븐일레븐 등 롯데 유통 사업부 및 계열사로 구성된 롯데 유통군이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을 위해 힘을 합쳤다.
롯데 유통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극심한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시에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물품은 생수, 이온음료, 컵라면 외 간식류 4200인분이다.
포항 지역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일어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롯데 유통군은 이재민들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이번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에는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생수 및 음료수, 컵라면을 포함한 긴급구호물품 및 구호키트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선대 롯데 유통군HQ 홍보실장은 “역대급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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