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重, 8년 만 영업익 흑자 전망..."올해도 수익성 중심 수주"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3˚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4˚C
인천 23˚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3˚C
강릉 21˚C
흐림 제주 28˚C
산업

삼성重, 8년 만 영업익 흑자 전망..."올해도 수익성 중심 수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3-01-30 16:32:49

부가가치 높은 LNG운반선 수주 힘입어 영업익 전망도 개선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8544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삼성중공업이 수주 호황에 힘입어 올해 흑자 전환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성중공업은 30일 올해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치를 제시했다. 조선업 불황이 본격화된 2015년 이후 8년여 만이다.

올해는 △2021년 이후 수주한 물량을 본격적으로 건조하기 시작한 점 △매출액이 오르면서 고정비 부담이 줄어든 점 등으로 상황이 호전될 전망이다. 

특히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선종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가 수익성 개선 핵심으로 꼽혔다. 삼성중공업은 2021년과 2022년 총 216억 달러(약 15조원)를 수주해 2년 연속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 기간 수주한 LNG운반선만 58척(56% 비중, 122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연간 매출 전망을 지난해 5조9447억원에서 25%가량 늘어난 8조원으로 내다봤다. 또한 수주 목표 역시 지난해 94억 달러보다 높은 95억 달러로 제시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2년 반 이상 건조 물량이 확보된 상황에서 올해도 수익성 중심 수주 전략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삼성중공업이 경쟁력을 갖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장에서 3년 연속 수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신한라이프
우리은행_삼성월렛
kb국민은행
쿠팡
위메이드
하이닉스
국민
키움증권
국민
kb국민은행
kb증권
DB손해보험
SK
하나증권
농협
삼성증권
한화손보
한국투자증권
태광
하나금융그룹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금융그룹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이마트
삼성화재
하이트진로
삼성뉴스룸
동아쏘시오홀딩스
수협
메리츠증권
현대해상
kb국민은행
db
한화
롯데건설
농협
CJ
LG
KB손해보험
우리금융
국민
국민
e편한세상
미래에셋
sk
kb국민은행
롯데카드
여신금융협회
lg
신세계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