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LG전자, 1분기 영업익 삼성전자 제쳤다...잠정 1조4974억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0˚C
흐림 부산 21˚C
맑음 대구 22˚C
흐림 인천 19˚C
흐림 광주 19˚C
구름 대전 19˚C
흐림 울산 19˚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2˚C
산업

LG전자, 1분기 영업익 삼성전자 제쳤다...잠정 1조4974억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종형 기자
2023-04-07 14:49:04

매출 20조4178억원 잠정 집계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 줄었지만 특허 수익 감안하면 수익성 강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LG전자 올해 1분기(1~3월) 영업이익이 삼성전자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9% 감소한 1조497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2.6%, 영업이익은 22.9% 감소한 결과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1분기 매출 63조원, 영업이익은 6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95.75% 감소한 실적을 보고했다. LG전자는 영업이익 1조원을 넘기면서 삼성전자를 추월한 결과가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지난해 1분기에 낸 특허수익 8000억원을 반영하면 이번 실적은 오히려 수익성이 강화된 것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수요 둔화에도 선방했다는 것이다. 

LG전자는 향후 사업구조 측면에서 자동차 전기, 전자장비와 기업 대 기업 거래(B2B) 비중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시장에서도 생활가전 담당 H&A 사업본부를 비롯한 모든 사업부가 흑자를 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전의 경우 전반적 수요는 줄었지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프리미엄 가전 비중이 늘어났고, 전장 사업의 경우 지난해 연간 흑자 달성에 이어 1분기에도 매출, 수주 모두 호조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LG전자는 "'워룸' 등을 선제 운영하며 사업 구조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사업 성과로 가시화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히트펌프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고효율·친환경에 대한 시장의 요구를 조기에 파악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볼륨존(Volume Zone·가장 큰 소비 수요를 보이는 영역)에 해당하는 제품군을 강화하며 가성비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대응하는 등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도 견조한 성과에 크게 기여했다"고도 덧붙였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_1
키움증권
미래에셋
국민은행
국민_2
부영그룹
한화
컴투스
신한자산운용
태광
KB
롯데카드
한국증권금융
우리금융
현대
하나증권
국민_6
동아쏘시오홀딩스
kb캐피탈
lg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국민카드
CJ
농협
GC녹십자
국민_4
신한라이프
롯데케미칼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동국제약
바이오로직스
부광약품
lg
kb국민은행
sk
국민_3
농협
db
롯데칠성
삼립
국민_5
kb증권
kb
기업은행
하이닉스
삼성증권
하나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