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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소아암 환아들에게 '향균 키트' 1000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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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미래에셋생명, 소아암 환아들에게 '향균 키트' 1000개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3-07-03 10:12:08

11년째 향균 키트 '호호상자' 전달

치료과정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 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 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경제일보]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 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호호상자 항균 키트 전달은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된 활동은 올해 11년째를 맞이했다. 호호상자는 면역력이 약한 소아암 환자들에게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하고 치료과정에서 필요한 항균 물품들로 구성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012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헌혈증 기증, 사랑실천 기부 등 치료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외에도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란 구호 아래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연계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직접 수제 천연 비누·북커버 등 필수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전달 행사에도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항균 키트 제작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황병욱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미래에셋생명은 11년째 매년 호호상자 지원을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이상의 가치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암을 앓는 모든 어린이와 가정이 좀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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