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한은, 경제성장률 2.1% 유지 무게…인플레 둔화세 고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금융

한은, 경제성장률 2.1% 유지 무게…인플레 둔화세 고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광미 기자
2024-02-19 11:05:55

소비자물가상승률도 2.6% 보합 전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2024년 한국경제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2024년 한국경제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한국은행의 오는 22일 수정 경제 전망 발표를 앞두고 전문가들은 기존 경제 전망치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최근 반도체 업종 수출 회복과 내수 부진이 이어졌지만 국제 유가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면서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복수의 전문가들은 한은이 앞서 제시한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변경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우 노무라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당사의 1.9%보다 0.2%포인트 높은 2.1%로 전망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대외 수요 회복의 긍정적 효과가 국내 수요 부진을 상쇄한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안재균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도 "내수가 부진하지만 수출 증가가 이를 상쇄하는 국면"이라며 "한은이 성장률 전망치를 2.1%로 유지할 것으로 판단돼 지난해 11월 전망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성장률과 더불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우리도 (한은과 같은) 2.6% 정도로 보고 있다"며 "최근 농산물 물가가 높은 것은 작황 등 일시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6%로 제시했다. 그는 농산물 작황 예상을 중요한 물가 변수로 꼽았다.

한편 한은은 지난해 11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1%로,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6%로 제시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동아쏘시오홀딩스
db
미래에셋
신한라이프
삼성증권
CJ
국민_5
국민_6
태광
한화
하나증권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증권금융
키움증권
sk
lg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
현대
kb증권
국민은행
농협
국민카드
국민_3
부광약품
하나카드
한화투자증권
kb캐피탈
농협
KB
lg
롯데카드
부영그룹
롯데케미칼
우리금융
GC녹십자
국민_2
바이오로직스
롯데칠성
기업은행
컴투스
국민_1
동국제약
신한자산운용
삼립
하이닉스
국민_4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