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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 의장직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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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두나무 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 의장직 연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6-25 11:11:01

닥사, 가상자산 시장 자율 규제 강화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이사

[경제일보]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닥사, DAXA) 의장직을 연임하게 되었다. 닥사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가 소속된 협의체로, 가상자산 시장의 자율 규제를 주도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석우 대표는 올해 말까지 닥사 의장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25일 오전 닥사 회원사들은 이사회를 통해 이석우 대표의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당초 회원사들은 순번제로 의장직을 맡기로 했으며, 이번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가 의장직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오는 7월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협의체의 안정성을 위해 이석우 대표가 계속 의장직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공식 임기는 2년이지만, 연말까지는 이석우 대표가 의장직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닥사는 금융당국과 협력하여 가상자산 상장 모범사례안을 마련하는 등, 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의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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