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전자, '갤럭시 AI' 언어 모델 개발 과정 공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7 토요일
흐림 서울 12˚C
흐림 부산 13˚C
흐림 대구 13˚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14˚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4˚C
맑음 강릉 14˚C
흐림 제주 22˚C
산업

삼성전자, '갤럭시 AI' 언어 모델 개발 과정 공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4-06-25 17:36:02

갤럭시 AI 통역, 16개→20개 언어 확대

전 세계 R&D 센터서 언어 모델 고도화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의 언어 모델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리서치 인도네시아 연구소SRIN의 갤럭시 AI 언어 개발 담당자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의 언어 모델 개발 과정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리서치 인도네시아 연구소(SRIN)의 '갤럭시 AI' 언어 개발 담당자[사진=삼성전자]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언어 장벽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도록 돕는 '갤럭시 인공지능(AI)'의 언어 모델 개발 과정을 25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언어를 넘어 문화를 이해하고 지식을 갖춘 고도화된 갤럭시 AI를 위해 전 세계 총 20여개의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언어 모델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갤럭시 AI의 온디바이스 실시간 통·번역 기능은 현재 16개 언어를 지원 중이다. 올해 안으로 스웨덴어, 네덜란드어, 루마니아어, 튀르키예어 등 4개 언어를 추가해 총 20개 언어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지원 언어는 한국어, 중국어(간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힌디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태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등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I' 언어 모델은 △언어의 특성과 문법에 대한 정량 평가 △문화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검증하는 정성 평가 등을 거쳐 공개된다.

아랍어의 경우 20여개국 4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다. 아랍어를 통번역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대 표준 아랍어인 풋스하(Fusha)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방언인 암미야(Ammiyya)를 모두 학습해야 한다. 특히 아랍어 방언은 총 30여종에 달한다.

삼성리서치 요르단 연구소(SRJO)는 아랍어 방언을 이해하면서, 답변은 표준 아랍어로 할 수 있는 언어 모델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각기 다른 방언의 음성 녹음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직접 텍스트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쳤다.

베트남어는 전세계 약 1억명이 사용하는 언어로 중국어, 태국어 등 인근 지역 언어와 비슷한 성조 체계를 지니고 있다. 베트남어는 여섯 가지의 성조를 갖고 있다. 

삼성리서치 베트남 연구소(SRV)는 성조의 미세한 차이를 인식할 수 있도록, 음성 데이터를 매우 정교하게 다듬고 정제하는 과정을 거쳤다. 무엇보다 성조를 정확히 구분해 내기 위해 한 단어를 0.02초 전후의 짧은 프레임으로 잘라내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캐피탈
롯데카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한화투자증권
하나카드
sk
국민_3
lg
국민_2
kb국민은행
바이오로직스
삼성증권
농협
CJ
신한자산운용
키움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컴투스
kb증권
미래에셋
부영그룹
동국제약
KB국민은행
KB
GC녹십자
하나증권
롯데케미칼
태광
국민은행
lg
국민카드
국민_1
우리금융
한화
신한라이프
하이닉스
롯데칠성
현대
삼립
부광약품
국민_6
kb
기업은행
db
한국증권금융
국민_4
국민_5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