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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제조혁신센터와 의약품 제조혁신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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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제약바이오협회, 제조혁신센터와 의약품 제조혁신 위한 MOU 체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06-25 18:40:10

노연홍 회장 "의약품 제조분야는 제조품질 혁신이 담보되지 않으면 성과를 내기 힘든 분야"

제약바이오협회는 25일 의약품 제조혁신센터와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제약바이오협회
제약바이오협회는 25일 의약품 제조혁신센터와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제약바이오협회]

[경제일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는 디지털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와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노연홍 협회 회장, 엄승인 전무이사, 이현우 글로벌본부 상무를 비롯해 박영준 디지털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 센터장(아주대 교수), 김주은 국민대 교수, 박희준 덕성여대 교수,  김태규 비앤피케어 대표가 참석했다.

해당 MOU는 디지털 전환에 기반을 둔 의약품 제조혁신 및 공정혁신 관련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약품 제조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 및 플랫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인프라 구축  △국내·외 정보교류 및 행사 개최  △우수 연구기관·기업의 발굴 및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하게 됐다.

노연홍 회장은 “의약품 제조분야는 제조품질 혁신이 담보되지 않으면 성과를 내기 힘든 분야”라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로봇 등을 활용한 자동화 검사를 진행하며 품질향상 노력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MOU를 통해 혁신센터와 공동의 발전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준 센터장은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연구기술, 생산기술, 품질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의약품 제조혁신센터는 특히 제조를 중심으로 첨단바이오, 제약부분에서의 혁신을 연구하는 만큼 협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센터는 지난해 7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전환 기반 의약품 제조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됐다. 2027년까지 총 398억원을 투입해 의약품 공정혁신 지능형 플랫폼 개발, 공정혁신 기반 의약품 고품질 설계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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