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 '5.7% 인상' 임금협상안 부결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3˚C
흐림 부산 22˚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1˚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3˚C
산업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 '5.7% 인상' 임금협상안 부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고은서 기자
2024-09-10 15:00:50

대의원 투표 결과 반대 144표

사측 "노조와 후속 일정 논의"

SK하이닉스 CI사진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I[사진=SK하이닉스]
[경제일보] SK하이닉스 노사가 도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임금협상 합의안에 동의하지 않기로 했다. 대의원 투표 결과 총 204표 가운데 반대 144표, 찬성 60표가 나왔다.

지난 6일 SK하이닉스 노사는 임금 5.7% 인상, 의료비 지원 한도 상향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생산직 노조의 이번 잠정합의안 부결은 노사가 접점을 찾은 임금 인상률에 대한 부정적 여론과 함께 초과이익성과급(PS) 제도 개선 등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초 노조 측은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반영해 8%대의 임금 인상을 요구해 왔다. 생산직에 대해서는 지난 2021년 8%, 2022년 9%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유례없는 '반도체 한파'로 생산직과 기술사무직 모두 4.5% 인상에 그쳤다.

아울러 노조는 PS 지급 상한 폐지와 함께 현재 영업이익의 10%인 PS 재원 규모를 영업이익의 15%로 늘릴 것을 요구했으나 이 역시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SK하이닉스 측은 "기술사무직 노조의 투표 결과를 확인한 뒤 각 노조와 후속 일정을 논의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은 생산직, 사무직 모두 같은 내용으로 마련됐다. SK하이닉스의 임금협상은 생산직과 기술사무직 별도로 진행된다.

한편 사무직 노조는 이날 오후 9시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삼성증권
하나카드
태광
국민_4
하이닉스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영그룹
CJ
국민_3
한국증권금융
현대
삼립
GC녹십자
kb국민은행
kb
미래에셋
lg
롯데케미칼
kb캐피탈
kb증권
컴투스
농협
우리금융
국민은행
KB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sk
동국제약
농협
lg
롯데칠성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국민_2
바이오로직스
신한자산운용
한화
db
국민카드
기업은행
롯데카드
한화투자증권
키움증권
부광약품
국민_1
국민_6
국민_5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