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과목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까지 4년째 운영 중이다. 이번 2학기에는 가톨릭대·서강대·서울여대·숙명여대·중앙대·한양대와 함께 교육부 글로벌대학에 선정된 경북대·경상국립대·순천대·울산대·포스텍 등 11개 학교에 개설했다.
올해는 1, 2학기 누적 23개 대학, 17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과목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플로우,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코A&C, 포스코와이드, 포스코엠텍, 엔투비, 포스코IH, 포스코휴먼스 등 그룹의 각 지속가능경영 전담조직 실무자의 멘토링과 특강, 학습자료 등을 제공한다.
지속가능경영 과목은 학생들의 개념·이론 습득 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능력과 실천 역량 향상을 위해 기업 경영상의 실제 이슈들을 함께 나누고 대안을 제시하는 PBL(Problem·Project-Based 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기업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솔루션을 찾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수업에서 배운 개념과 이론들을 직접 프로젝트로 구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교수·학생들로부터 높은 흥미와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1학기 수업에 참여했던 전남대학교 경영학과 차주은 학생은 "이론 위주의 수업에서는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데 다소 한계가 있음을 느꼈는데, 현직에 있는 멘토들과 함께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어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포스코그룹은 글로컬대학을 포함한 국내 주요 대학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 과목을 운영하며 산학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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