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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노바셀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FPR2 길항제 기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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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HK이노엔, 노바셀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 'FPR2 길항제 기전' 도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10-29 11:01:46

피부·호흡기·안과질환 등에서 치료제 개발 가능성 모색 예정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왼쪽와 김봉태 HK이노엔 신약연구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K이노엔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왼쪽)와 김봉태 HK이노엔 신약연구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 하고 있다.[사진=HK이노엔]

[경제일보] HK이노엔이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의 면역질환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HK이노엔이 도입한 신약 후보물질은 FPR2 길항제 기전의 차세대 합성 펩타이드 물질로 몸 속에서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FPR2를 활성화한다. 

HK이노엔은 후보물질이 가진 염증 억제, 세포 재생 촉진 작용 원리에 기반해 △안과 질환 △피부 △호흡기 질환 관련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봉태 HK이노엔 신약연구소장은 "인구 고령화 및 고령 인구의 면역 기능 저하로 감염성 질환, 자가면역 질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신약 물질의 약효 및 안전성을 확보해 면역질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훈 노바셀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HK이노엔과 초기 파이프라인 공동개발을 통해 차세대 펩티로이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기회가 됐다"며 "양사의 기술력 및 신약개발 역량의 협력으로 신약 후보물질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약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에 추가 기술이전 및 기술성 평가를 통해 내년 성공적인 코스닥 시장 진출을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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