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자사 홈페이지에 △하나의 정기예금 △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 △정기예금 등 3개 수신 상품의 12개월 이상~60개월 구간 기본 금리를 0.2%p씩 낮춘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하나의 정기예금 연 2.6%에서 2.4% △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 연 2.5%~2.6%에서 2.3%~2.4% △정기예금 연 2.4%~2.5%에서 2.2%~2.3%로 이율이 각각 조정된다.
다만 대표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은 기본 금리를 낮췄지만 우대 금리를 확대해 최고 금리 수준을 연 3%로 유지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기본 금리 인하는 시장 금리 인하를 반영한 것”이라며 “실제 고객에게 적용되는 주요 정기예금 금리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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