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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난기류 인식 플랫폼' 도입…실시간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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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에어프레미아, '난기류 인식 플랫폼' 도입…실시간 안전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효진 기자
2025-02-24 09:42:37

실시간 난기류 정보 공유로 안전성 제고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사진=에어프레미아]
[경제일보] 하이브리드항공사(HSC) 에어프레미아가 다음달 1일부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난기류 인식 플랫폼(ITA)’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ITA는 항공기에서 수집한 난기류 정보를 ITA에 전달한 뒤 객관적 수치로 변환해 회원사들에게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25개 항공사가 이용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ITA를 도입하면 기존 예보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운항 중 안전 항로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난기류 예보가 있더라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는 경우와 반대로 예보되지 않은 공역의 청천난기류에도 대응할 수 있어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윤범 에어프레미아 안전보안실장은 “IATA의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고객 신뢰도 향상 및 안전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며 “승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비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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