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에 두산퓨얼셀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보유한 기술 및 제품을 접목해 발전소 종합효율을 향상시키고 친환경적인 발전소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6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신세종빛드림본부 열병합발전소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주 연료로 전기 630㎿(가스터빈 420㎿, 증기터빈 210㎿), 열 340Gcal/h를 생산할 수 있다.
3사는 기술협약을 통해 최대 40㎿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최적의 종합효율을 낼 수 있는 열병합모드 개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자동발전제어(AGC) 운전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체 구성, 지속적인 협업관계 유지 등을 통해 향후 열병합발전소에 해당 기술을 접목한 사업모델 개발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준 두산퓨얼셀 상무는 "이번 MOU를 통해 친환경적이면서 발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을 개발하게 돼 추가적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기존 수주 외에도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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