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지난 10일 자사 홈페이지에 다음달 1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게시했다. 상품 취급을 중지함에 따라 기존 차주의 대출 연장도 제한된다.
이번 중단은 다음달 1일 예정된 3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으로 인한 대출 쏠림 현상 및 위험 증가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계 부채 규모 증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 상품 취급을 재개할 수 있으나 재개 여부 및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가계 부채 규모 증가,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전세자금대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며 "추후 상품 취급을 재개할 수 있으나 재개 여부 및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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