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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기부 장관, 우체국 서비스 복구 현장 점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5-09-29 17:13:22

"추석 연휴 국민 불편 최소화 힘써달라"

금융 정상화, 우편 일부 서비스 복구 진행 중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을 방문해 우체국 서비스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을 방문해 우체국 서비스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경제일보]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장애를 겪었던 우체국 서비스 복구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배 장관은 2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을 방문해 우체국 금융 및 우편 서비스의 복구 경과를 보고받고 집배원 배달시스템(PDA)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그는 현장 직원들에게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민들께 우체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추석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다같이 힘써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주말 동안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해 지난 28일 밤 9시 우체국 예금·보험 등 금융 시스템을 정상화했다. 우편 서비스 역시 과거 시스템을 재가동해 현재 우편물 배달과 종적 조회가 가능한 상태이며 나머지 일부 장애 서비스에 대해서도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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