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전자 "성과연동 주식보상, 자사주 소각회피용 아냐" 사내공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28 화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31˚C
흐림 대구 35˚C
흐림 인천 27˚C
흐림 광주 32˚C
흐림 대전 30˚C
흐림 울산 35˚C
강릉 27˚C
흐림 제주 30˚C
산업

삼성전자 "성과연동 주식보상, 자사주 소각회피용 아냐" 사내공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다경 기자
2025-10-17 10:21:19

14일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시행 발표

"임직원의 장기적인 동기부여 취지"

삼성전자 서초사옥 간판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 서초사옥 간판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새롭게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제도가 ‘자사주 소각 회피용’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사내외에서 관련 루머가 확산하자 직접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오후 사내 게시판을 통해 “PSU 제도를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의무 회피 수단으로 시행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14일 3분기 잠정 실적 발표 직후, 향후 3년간 주가 상승률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PSU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일부에서는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 추진 중인 상법 개정안에 대비해 자사주 소각을 피하려는 조치”라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삼성전자는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입장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PSU 제도는 기존 OPI(초과이익성과급)와 별개로 새롭게 마련된 제도”라며 “임직원의 장기적 동기부여와 회사 성장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총 1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 중 8조4000억원은 소각 목적으로 1조6000억원은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이미 구분해 공시한 바 있다.

PSU 정책은 주가가 많이 오를수록 임직원 보상 규모가 비례해서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CL 1~2 직원에게는 200주, CL 3~4 직원에게는 300주씩을 지급하기로 이달 중 약정하고 3년 뒤 주가 지급주식 수량을 확정해 2028년부터 3년간 균등 분할 지급할 계획이다.

주가 상승 폭에 따른 지급 배수는 오는 15일 기준주가와 2028년 10월 13일 기준주가를 비교해 상승률이 ▲ 20% 미만 시 0배 ▲ 20∼40% 미만 시 0.5배 ▲ 40∼60% 미만 시 1배 ▲ 60∼80% 미만 시 1.3배 ▲ 80∼100% 미만 시 1.7배 ▲ 100% 이상 시 2배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메리츠증권
kb증권
롯데건설
신한라이프
CJ
SK
수협
롯데카드
삼성증권
lg
국민
kb금융그룹
빙그레
LG
위메이드
여신금융협회
농협
DB손해보험
태광
대신증권
하나금융그룹
키움증권
우리은행_삼성월렛
농협
국민
e편한세상
국민카드
KB손해보험
우리금융
쿠팡
한화투자증권
한화
삼성뉴스룸
하이닉스
삼성화재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
한국투자증권
농협
kb국민은행
신세계
kb국민은행
sk
현대해상
fnf
한화손보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하나증권
미래에셋
효성
kb국민은행
이마트
국민
db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