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 NCC 설비, 일부 '셧다운' 추진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9˚C
흐림 부산 16˚C
흐림 대구 18˚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3˚C
산업

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 NCC 설비, 일부 '셧다운' 추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장소영 기자
2025-11-26 08:28:28

글로벌 수요 침체·중국 공급 과잉 등 장기 불황 타파 위한 조치

대산석유화학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산석유화학단지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이 충남 대산 석화단지 내 나프타분해설비(NCC) 일부를 가동 중단하기로 했다. 해당 NCC 설비는 석유화학업계 자율 구조조정 1호라 불린다. 

26일 산업계와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대산 석화단지 내 연 110만톤(t) 규모의 NCC 중 일부의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정부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의 정기 인사 이사회와 함께 모회사 중 하나인 롯데케미칼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자율 구조조정 협상을 통해 공장 통폐합을 논의해왔다. 롯데케미칼이 대산 공장 NCC(납사분해시설) 설비 등을 현물 출자 방식으로 HD현대케미칼에 이전해 설비를 통합하고 HD현대케미칼은 현금 출자를 통해 합작사를 세운 뒤 양사 지분을 비슷하게 재조정하는 것이 핵심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국내 전체 NCC 용량 1470만t 중 18~25%에 해당하는 270만~370만t을 기업들이 자율 감축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글로벌 수요 침체와 중국의 공급 과잉 등 장기 불황을 타파하기 위해 생산을 줄이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선 자구·후 지원' 원칙을 고수하며 올 연말까지 기업 간 자율적인 사업재편과 설비 통폐합 안을 내놓도록 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증권
국민카드
lg
국민_5
KB
kb국민은행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KB국민은행
부영그룹
CJ
농협
신한자산운용
동국제약
미래에셋
국민은행
롯데케미칼
롯데카드
국민_2
삼립
kb
삼성증권
바이오로직스
현대
국민_6
GC녹십자
국민_3
하나카드
키움증권
sk
동아쏘시오홀딩스
신한라이프
태광
한화투자증권
국민_1
컴투스
kb캐피탈
한국증권금융
부광약품
하이닉스
lg
롯데칠성
db
kb증권
한화
기업은행
농협
국민_4
우리금융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