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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임상 1상서 안전성·내약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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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임상 1상서 안전성·내약성 확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11-28 15:36:30

임상1상 결과 기반 후속 임상 진행

휴온스 CI사진휴온스
휴온스 CI.[사진=휴온스]
[이코노믹데일리] 휴온스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의 임상 1상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8일 밝혔다.

HUC1-394는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다.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2(FP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FPR2를 활성화해 염증 신호를 조절·완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휴온스는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HUC1-394의 국내 1상 임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고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HUC1-394의 안전성, 국소 내약성 및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단회용량상승시험 (SAD) 및 반복용량상승시험(MAD)을 실시했다.

임상 결과 HUC1-394의 단회 및 반복 투여 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 중대한 이상사례(SAE)는 발생하지 않았다. 투여 후 이상사례(TEAE)는 대부분 경증이었으며 관찰 기간 내에 회복됐다. TEAE의 종류와 빈도는 HUC1-394의 용량 및 투여 기간과 특별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관찰됐다.

휴온스는 해당 임상1상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후속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안구건조증의 주요 병인인 염증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미 휴온스 연구개발총괄 부사장은 “HUC1-394 점안제의 임상 1상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다”며 “후속 임상을 통해 안구건조증 치료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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