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3캠퍼스에 기존 항체 의약품 외에도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차세대 모달리티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체 중심의 기존 CDMO 사업을 다변화하고 mRNA·ADC·오가노이드에 이어 미래 시장 확대에 선제 대응할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새 캠퍼스는 제1·2캠퍼스와 인접해 있어 공정·품질·기술 기능을 연계 운영할 수 있어 생산 효율 향상, 프로젝트 리드타임 단축, 글로벌 규제 대응력 강화 등이 기대된다. 회사는 제3캠퍼스 조성에 총 7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직·간접 고용 1만명, 약 12조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순수 CDMO 기업으로 전환한 데 이어 차세대 모달리티 진출 기반까지 마련해 글로벌 톱 바이오 기업 목표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 확대·포트폴리오 강화·글로벌 거점 확장을 중심으로 CDMO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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