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BYD코리아가 경북 포항에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며 동해안 권역 고객 대응력을 강화한다. 전시장과 정비 기능을 결합한 통합 거점을 통해 판매 이후 서비스까지 일원화하는 구조다.
27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경북 포항시에 ‘BYD Auto 포항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동해안 지역 서비스 체계를 확대했다. 이번 거점은 BYD코리아 승용 부문 기준 18번째 서비스센터다.
해당 센터는 기존 ‘BYD Auto 포항 전시장’과 결합된 통합 거점으로 운영된다. 차량 상담과 체험, 계약 등 판매 기능과 함께 정비 및 사고 수리 등 애프터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다.
센터 운영 효율도 함께 고려됐다. 최대 2대 동시 정비가 가능한 정비 라인과 6대 규모의 주차 공간, 고객 대기 공간을 갖췄다. 기본적인 정비 대응 능력을 확보하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센터는 포항시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주요 간선도로와 동해안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며, 경주·영천·영덕 등 인근 지역에서도 접근이 가능하다. 지역 산업단지와 연계된 직장인 수요와 생활권 기반 수요를 동시에 흡수하는 구조다.
이번 서비스센터 구축은 동해안 권역 고객 기반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서비스 접근성은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한다. BYD코리아는 지역 거점 확대를 통해 서비스 공백을 줄이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을 택했다.
운영은 공식 딜러사인 지엔비 모빌리티가 맡는다. 딜러사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운영하는 구조로, 판매와 사후 관리 간 연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BYD코리아는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할 계획이다. 현재 18개 수준인 서비스 거점을 연말까지 26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다. 지역 기반 거점 확충을 통해 전국 단위 서비스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 확대와 함께 기술 인력 양성도 병행한다. BYD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정비 인력을 확보해 서비스 품질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거점 수 확대에서 벗어나 운영 품질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
이민욱 지엔비 모빌리티 대표는 “좋은 위치에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이 안심하고 BYD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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