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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與, 다채로운 망언으로 국민 무시…더불어오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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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송언석 "與, 다채로운 망언으로 국민 무시…더불어오만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5-08 10:21:43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일부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발언 등이 논란을 빚은 점을 두고 "민주당에서 나오는 다채로운 망언들을 보면 얼마나 국민을 무시하고 가르치려 드는 오만한 정당인지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그 이름을 '더불어오만당'으로 바꾸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장사가 잘 안된다는 상인에게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일장 훈계를 늘어놨다"며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근거도 없고 증거도 없이 테러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방검복을 입고 시민들을 만나러 다닌다. 시민을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취급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문수 민주당 의원은 '따까리를 하려면 공무원을 해야지'라고 발언했는데 전국의 공직자들이 국회의원 앞에서 설설 기는 따까리쯤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오만의 극치"라며 "민주당은 공무원 비하 망언을 늘어놓은 김 의원이나 '박정희 대통령이 일찍 죽어서 대한민국이 발전했다'는 망언을 한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에 대해 징계 등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대통령은 국무회의 자리에서 '비읍 시옷' 하는 비속어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늘어놓고, 여당 대표는 어린아이 앞에서 '오빠 해봐요'라는 아동 성희롱성 발언을 늘어놓기 바쁘다"며 "'더불어오만당'은 반드시 국민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린이·어르신 밀착형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 진출을 돕는 '디딤씨앗통장'을 개인 부담이 없는 국가 자동 적립 방식으로 개선하고, 보호 대상 아동과 17세 이하 취약계층 등 27만여 명에게 월 10만 원씩, 매년 120만 원을 자립 기반 자금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가입 시 보호자 동의를 의무화하고 마약, 도박 등 유해 콘텐츠와 중독성 알고리즘의 노출 제한을 추진하겠다"며 "어린이도서관과 돌봄형 학습 공간 확대, AI(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어교육 확대 등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어르신 공약으로는 △신규 폐렴구균 백신·고면역성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도입 추진 △대상포진 국가 지원 연령 '65세 이상'으로 확대 △6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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