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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GS칼텍스 배움정원'…탄소순환 담은 시민 쉼터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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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서울숲에 'GS칼텍스 배움정원'…탄소순환 담은 시민 쉼터로 조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태휘 인턴
2026-05-11 10:34:39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 참여

쓰러진 나무는 벤치·산책로로 재활용

GS칼텍스 배움정원 전경 사진사진GS칼텍스
'GS칼텍스 배움정원' 전경 사진.[사진=GS칼텍스]

[경제일보] 서울숲 일부가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쉬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구성된다.

11일 GS칼텍스는 서울숲 'GS칼텍스 배움정원'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으로 참여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태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약 20년 동안 GS칼텍스는 배움, 협력, 친환경 키워드를 숲에 담아내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서울숲 정원학교'를 통해 숲의 일부를 '배움의 터'로 조성해왔다. 단순히 식물에 대해 배우고 알아가는 것을 넘어 숲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탄소중립에 대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학습공간으로 이어졌다.

GS칼텍스 배움정원은 기업 주도로 조성된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조성 단계부터 운영 과정까지 임직원과 시민, 환경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정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정원 전체가 하나의 살아 있는 탄소순환 모델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정원에는 탄소 흡수에 탁월한 조팝나무, 병꽃나무, 산수국 등이 식재됐다. 억새류와 사초류를 통해 지속적인 바이오매스 생산으로 생태적 기능을 더했다. 

쓰러진 나무들을 시민들을 위한 쉼터와 산책로로 재탄생 했다. 우드칩으로 구성된 산책로를 따라 구릉형 벤치들로 재활용 됐다. 폐기 대신 탄소를 저장하는 소재로 전환한 것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정원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GS칼텍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을 위해 배움정원을 찾기도 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배움정원은 기업이 조성한 공간을 시민에게 다시 돌려드리고,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라며 “서울숲과 함께 이어온 시간처럼 앞으로도 시민과 자연,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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