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제주에 펼쳐지는 '지브리 세계관'…놀유니버스, 지브리 IP로 제주 체류형 수요 노린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5.26 화요일
맑음 서울 25˚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7˚C
흐림 강릉 23˚C
흐림 제주 26˚C
IT

제주에 펼쳐지는 '지브리 세계관'…놀유니버스, 지브리 IP로 제주 체류형 수요 노린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5-26 08:19:25

제주 자연경관과 스튜디오 지브리 세계관 결합한 몰입형 전시

NOL 통해 단독 얼리버드 판매…최대 30% 할인 제공

놀유니버스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얼리버드 티켓 오픈 이미지 사진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단독으로 진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얼리버드 티켓 오픈 이미지. [사진=놀유니버스]

[경제일보] 놀유니버스가 제주에서 열리는 '스튜디오 지브리展' 얼리버드 티켓 판매에 나서며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체험형 관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온라인 영상 소비를 넘어 인기 콘텐츠 세계관을 실제 공간으로 확장하는 '몰입형 IP 비즈니스'를 통해 놀유니버스는 여름 제주 관광 수요와 지브리 팬덤 수요를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26일 놀유니버스는 여행·여가 플랫폼 NOL을 통해 오는 7월 개관하는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 얼리버드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7월 11일 제주 동부 송당리 '동화마을' 내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글로벌 흥행작으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지브리의 세계관을 제주 자연경관과 결합한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공간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콘텐츠 업계에서는 인기 IP를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확장하는 전략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디즈니와 유니버설스튜디오처럼 콘텐츠 기반 테마 공간이 관광 산업과 결합하며 장기 수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체험형 전시와 팝업스토어, 테마 공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 지브리는 전 세계적인 팬덤과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기반으로 강력한 IP 경쟁력을 보유한 콘텐츠로 평가된다. 일본 현지 지브리파크 역시 개장 이후 대표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관련 굿즈와 전시, 체험 콘텐츠 시장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

이번 제주 전시 역시 단순 전시 사업을 넘어 관광과 콘텐츠 소비를 결합한 '체류형 IP 비즈니스'로 분석된다. 제주 자연환경과 지브리 작품 특유의 자연주의 감성이 맞물리며 국내외 관광객 수요를 동시에 겨냥할 것으로 전망된다.

놀유니버스는 단순 티켓 판매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와 여행을 연결하는 사업 전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여행 플랫폼 업계는 공연·전시·스포츠·팬덤 콘텐츠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체험형 여가 플랫폼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얼리버드 티켓은 총 3차에 걸쳐 판매된다. 1차 얼리버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정가 대비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는 15%, 내달 19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판매되는 3차 얼리버드는 10% 할인 가격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은 "제주의 자연과 스튜디오 지브리의 철학이 만나는 이번 전시는 올여름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단독 얼리버드 혜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브리의 세계를 가장 먼저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종근당
한화
국민카드
태광
db
농협
KB금융그룹
청정원
kb증권
하이닉스
하나금융그룹
DB손해보험
우리은행_삼성월렛
우리은행
NH투자증
한컴
롯데케미칼
HD한국조선해양
국민은행
한화
NH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