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등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가 2.42% 상승한 8242.12로 출발해 개장과 동시에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어 장 초반 급격한 상승장에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상승한 상황이 1분 넘게 지속될 때 내려지는 조치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4.61포인트(2.42%) 상승한 8242.12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개인은 236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1798억원, 외국인은 100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의 상승세는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가 주도하고 있다. 앞서 13거래일 연속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던 외국인은 전장부터 매수세로 전환했고 이날도 초반부터 물량을 사들이며 기관과 함께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11% 급등한 32만250원, SK하이닉스는 무려 10.43% 상승한 22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1.28포인트(0.11%) 오른 1173.8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506.7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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