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코스피,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美 기술주 급락 겹치며 3% 하락 마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06 월요일
흐림 서울 25˚C
부산 25˚C
흐림 대구 26˚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7˚C
금융

코스피,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美 기술주 급락 겹치며 3% 하락 마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지수 인턴
2026-05-19 17:22:10

코스피, 9거래일 연속 쏟아진 외국인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

코스닥도 2.4% 동반 하락…원·달러 환율 1507.6원 마감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최근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던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급락 여파 속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결국 3% 넘게 하락해 7200선에서 마감했다. 특히 코스피는 최근 9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진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직격탄을 맞으며 주요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4.38포인트(-3.25%) 하락한 7271.66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 7425.66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 한때 4% 넘게 급락해 7141.91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국내 증시가 단기간에 급격히 상승하며 고점 인식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이 커지자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고 대응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여기에 주요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까지 겹치며 코스피가 여전히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인은 5조629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이 6조2622억원, 기관이 527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1%)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96% 하락한 27만5500원으로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16% 내린 174만5000원에 마감했다.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우(-2.32%) △SK스퀘어(-6.68%) △현대차(-8.90%) △LG에너지솔루션(-1.96%) △삼성전기(-4.27%) △두산에너빌리티(-5.44%) △HD현대중공업(-2.76%) 시세 또한 전일 대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닥 또한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73포인트(-2.41%) 하락한 1084.3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2.52%) △에코프로비엠(-4.20%) △에코프로(-4.10%) △레인보우로보틱스(-10.72%) △코오롱티슈진(-1.66%) △삼천당제약(-2.14%) △주성엔지니어링(-2.91%) △리노공업(-4.85%) △HLB(-1.59%) △에이비엘바이오(-0.18%)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3원 오른 1507.6원으로 마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손해보험
LG
한화투자증권
하나금융그룹
대신증권
미래에셋
신한라이프
kb국민은행
NH투자증
CJ
kb국민은행
롯데카드
현대해상
하이트진로
SK
한국투자증권
kt
키움증권
농협
농협
lg
롯데건설
db
이마트
sk
kb국민은행
하이닉스
수협
한화손보
농협
kb국민은행
e편한세상
한화
하나증권
KB손해보험
삼성화재
위메이드
삼성뉴스룸
태광
삼성증권
삼성뉴스룸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메리츠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