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7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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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출발…매도 사이드카 발동까지
[경제일보] 중동 사태 여파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5% 이상 하락 출발했고,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9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3.75p(6.49%) 내린 773.90p였다. 코스피 200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p(5.72%) 내린 5265.37로 출발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9% 이상 급락했고 현대차, 기아, NAVER, 삼성SDI 등도 약세를 띄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등 방산주는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도 상승세를 보이며 조선주 역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은 58.19p(5.04%) 내린 1096.48, 원·달러환율은 17.4원 오른 1492.0원에 개장했다. 중동 전쟁 확산과 국제유가 급등, 고용 지표 부진 등이 겹치며 간밤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95%, S&P500은 1.33%, 나스닥은 1.59% 내렸고 러셀2000은 2.33% 급락했다. 국제유가는 공급망 위축 우려로 급등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2.21% 상승한 90.9 달러에, 브렌트유는 8.5% 오르면서 92.69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와 산유국 감산 가능성이 요인으로 풀이된다.
2026-03-09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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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580대 '강보합' 마감…원·달러 환율 8.3원↑
[경제일보] 중동 리스크 여파 속 등락을 반복한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0.97p(0.02%) 오른 5584.8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92.88p(1.66%) 하락한 5491.02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5464.36선까지 밀렸다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한때 5609.98까지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495억원, 1조1161억원씩 순매를, 개인은 홀로 2조9495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77%, -1.81%씩 1%대 약세를 보였다. 이 외 삼성바이오로직스(-0.18%), SK스퀘어(-2.30%), HD현대중공업(-0.89%) 등도 부진했다. 반면 현대차(0.91%), LG에너지솔루션(1.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4%), 기아(0.36%), 두산에너빌리티(8.29%) 등은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8.26p(3.43%) 오른 1154.67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84억원, 3815억원씩 순매도했다. 기관은 홀로 471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5.72%), 알테오젠(0.27%), 에코프로비엠(3.63%), 에이비엘바이오(7.45%), 리노공업(4.61%), 코오롱티슈진(10.46%), 리가켐바이오(4.84%), 케어젠(5.80%)은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삼천당제약(-4.02%), 레인보우로보틱스(-0.60%)은 하락했다. 한편 오전 9시 11분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8.3원 오른 1476.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2026-03-06 16: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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