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의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기본"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전날 밤 진행된 서울시장 후보 TV 토론회를 거론하며 "오 후보는 삼성역 (GTX) 철근 누락을 뉴스를 보고 인지했다며 끝까지 책임 회피로 일관했다"며 "본인의 무능을 자인한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네 번의 오세훈 시장 임기 동안 서울에 얼마나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했느냐"라며 "오 후보는 벌써 다 잊은 것이냐, 아니면 네 번이나 시장을 하고 다섯 번째 하려고 하니까 무뎌진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정원오 후보는 다르다"며 "12년간 성동구청장을 지내며 시민의 안전을 그 누구보다도 우선으로 지켜온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아울러 "국정 발목잡기에 몰두하는 내란 세력이 더 이상 준동할 수 없도록 조금의 여지도 남겨서는 안 된다"며 "내란 수괴 윤석열을 등에 업고 당선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 권력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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