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에픽세븐, 첫 '마스터스' 성료…하자마레이 초대 우승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02 화요일
맑음 서울 29˚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3˚C
맑음 인천 25˚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25˚C
흐림 제주 21˚C
IT

에픽세븐, 첫 '마스터스' 성료…하자마레이 초대 우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6-06-02 18:15:36

총상금 3만4000달러 글로벌 온라인 리그 마무리

E7WC 상위 시드 확보…e스포츠 팬덤 확대 기대

에픽세븐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 두 달 간의 대장정 종료
에픽세븐,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 두 달 간의 대장정 종료.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글로벌 온라인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를 마무리했다. 기존 월드 챔피언십 중심의 e스포츠 운영에 정규 온라인 리그 성격을 더하면서 글로벌 팬 참여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의 신규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가 약 두 달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4일 조 추첨식을 시작으로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를 거쳐 5월30일 결승전으로 마무리됐다.

에픽세븐 마스터스는 월드 아레나 스프링 시즌 강자들이 총상금 3만4000달러와 ‘에픽세븐 월드 챔피언십(E7WC)’ 시드권을 놓고 경쟁한 글로벌 온라인 리그다. 최초 32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전 경기는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결승에서는 아시아 그룹의 ‘하자마레이(Hazamarei)’ 선수와 글로벌 그룹의 ‘매직치(MagicQi)’ 선수가 맞붙었다. 두 선수 모두 E7WC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온 강자로 결승전에서도 높은 이해도와 전략적 밴픽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초대 우승은 하자마레이 선수가 차지했다. 하자마레이는 2024년 E7WC에서 세계 정상에 올랐지만 지난해 대회에서는 예선 탈락을 겪었다. 이번 마스터스 우승으로 상금 1만5000달러와 함께 올해 E7WC 상위 시드를 확보하며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설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섰다.

이번 대회는 에픽세븐 e스포츠의 운영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7WC가 연간 최고 권위를 지닌 글로벌 챔피언십이라면 마스터스는 시즌 중간 글로벌 강자들의 경쟁을 온라인으로 이어가는 무대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월드 아레나 메타 변화와 주요 선수들의 전략을 더 자주 확인할 수 있고 선수에게는 E7WC로 향하는 또 하나의 경쟁 경로가 생긴 셈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생방송을 함께한 이용자들을 위해 ‘5성 영웅 소환권’, 게임 내 이모지 등을 받을 수 있는 쿠폰 코드를 공개하고 승부 예측 이벤트도 진행했다. 단순 경기 중계를 넘어 시청자 보상과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팬덤 몰입도를 높이려는 전략이다.

한편 마스터스가 장기 리그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시청 경험과 선수 서사가 함께 쌓여야 한다. 모바일 RPG e스포츠는 장르 특성상 캐릭터 조합과 밴픽 이해도가 중요한 만큼 신규 시청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해설과 콘텐츠 보강이 필요하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마스터스 리그를 개최해 이용자들의 e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4분기에는 실시간 아레나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E7WC도 예정돼 있다. 마스터스가 E7WC의 전초전이자 글로벌 팬덤을 유지하는 정규 무대로 안착할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롯데케미칼
KB손해보험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하이닉스
KB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은행
kt
한화
국민은행
태광
수협
HD한국조선해양
미래에셋
KB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청정원
우리금융
국민은행
KB금융그룹
국민은행
한화
kb증권
종근당
교보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