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KT 희망나눔재단, AI 활용 문화 정착 나선다…K-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17 수요일
흐림 서울 29˚C
부산 24˚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8˚C
흐림 대전 29˚C
흐림 울산 27˚C
구름 강릉 26˚C
흐림 제주 25˚C
IT

KT 희망나눔재단, AI 활용 문화 정착 나선다…K-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류청빛 기자
2026-06-17 10:59:41

전국민 AI 경진대회 연계…AI 윤리·리터러시 확산 추진

사회·환경·복지 문제 해결하는 AI 솔루션 부문 신설

K-AI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사진KT그룹 희망나눔재단
K-AI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사진=KT그룹 희망나눔재단]

[경제일보]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인공지능(AI) 윤리 확산과 사회문제 해결형 AI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책임 있는 AI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미래 세대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17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2026 K-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AI 기술의 올바른 활용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KT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AI 윤리와 리터러시 확산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AI 기술이 교육과 산업,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기술 활용 능력뿐 아니라 책임 있는 사용 문화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모전은 콘텐츠 부문과 솔루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콘텐츠 부문은 '안전하고 올바른 AI 사용과 AI와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주제로 열린다. 초등부는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제출하면 되며 중·고등부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 대학·일반부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솔루션 부문은 '일상의 문제 해결을 위한 AI 솔루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하며 자연어 기반 AI 개발도구를 활용해 사회·환경·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웹 또는 앱 서비스를 개발해 제출하면 된다. 단순히 AI 콘텐츠 제작 역량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서비스 개발을 장려하는 구조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공모전에서 AI 활용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AI 윤리 실천 서약도 도입했다. 참가자는 접수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존중, 허위정보 생성 방지, AI 활용 투명성 확보 등의 내용을 담은 윤리 서약에 동참해야 한다.

AI 기술 발전과 함께 딥페이크, 허위정보, 저작권 침해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책임 있는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접수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 결과는 오는 8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총 44개 작품을 선정해 54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전 부문 통합 최고 수상자 1팀은 'K-AI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돼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수상작은 향후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순회 전시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솔루션 부문 수상작은 AI 전문가 멘토링과 기술 고도화 과정을 거친 뒤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도 검토될 계획이다.

임종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AI 기술이 일상화되고 있는 시대에 기술 자체만큼 중요한 것은 이를 책임감 있게 활용하는 문화"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 세대가 AI 윤리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손해보험
KB금융그룹
청정원
HD한국조선해양
하이닉스
농협
우리금융
한화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
태광
삼성뉴스룸
KB금융그룹
kt
하나금융그룹
KB금융그룹
미래에셋
신한카드
국민은행
국민은행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민은행
교보증권
롯데케미칼
수협
국민은행
종근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