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출시한 마이키즈 서비스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가입 1만좌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먼저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 명의로 마이키즈 통장을 개설하면 자녀 1명당 현금 3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마이키즈 적금에 적용할 수 있는 연 1%포인트 우대금리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 적용 시 가입 기간에 따라 최소 연 8%에서 최대 연 8.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마이키즈 통장을 개설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자녀당 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키즈 통장은 0세부터 만 14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가 휴대폰으로 개설할 수 있다. 마이키즈 적금은 가입 기간을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30만원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출시 초기부터 부모 고객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자녀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앵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편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키즈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국방부와 '우리 히어로'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을 국방부와 공식 협약 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1500여 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연간 약 6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순직 장병 가족과 공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군 장병 등이다. 우리금융은 공상 장병과 가족에게 트라우마 치료비를 지원하고 순직 장병 가족과 생계 곤란 장병에게 생계·의료·교육비를 제공한다.
호국장학재단과 연계해 공상 및 한부모 장병, 장애가족을 부양하는 장병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순직 장병 자녀에게는 △초등생 책가방 △중학생 스마트기기 △대학생 정장 등 성장단계별 물품을 지원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장병분들과 가족들의 곁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이 장병들이 걱정 없이 임무수행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코,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출범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iM뱅크가 참여했다. 2호 펀드는 캠코가 1500억원 투자를 약정하고 5개 은행 등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해 총 41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 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맡는다.
펀드 자금은 지방은행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선제적으로 인수·정리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지방은행의 자산건전성을 개선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서민 가계에 대한 금융지원 여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캠코는 이번 펀드를 통해 지방은행의 건전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자금 흐름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는 그동안 금융기관의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부실채권 처리 방식을 도입하여 자산건전성 개선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방은행이 지역경제의 핵심 금융기반으로서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캠코의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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