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홍익표 "재건축 외에 재개발도 있어…국민이 결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6.29 월요일
흐림 서울 30˚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9˚C
맑음 울산 26˚C
흐림 강릉 24˚C
맑음 제주 26˚C
정치

홍익표 "재건축 외에 재개발도 있어…국민이 결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6-06-29 09:43:36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경영적 판단"

홍익표오른쪽 청와대 정무수석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시작에 앞서 대화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홍익표(오른쪽) 청와대 정무수석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시작에 앞서 대화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을 두고 여권 내 파장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증축, 재건축 외에 재개발도 있다"며 "어느 것을 할지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닌 국민"이라고 말했다.

홍 수석은 2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개별 주택의 문제일 경우 증축이나 재건축을 하지만 지역 전체가 문제일 땐 재개발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유 작가는 27일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서 "이 대통령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언급해 친명(친이재명)계 진영의 반발을 샀다.

결국 홍 수석의 이날 발언은 재건축뿐만 아니라 더 과감한 재개발까지도 할 수 있으며, 이는 정치권의 논리가 아닌 국민의 요구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변화를 해 가야 할지, 필요하면 증축 또는 재건축을 할 수 있고 재개발까지도 할 수 있다"며 "그런 여러 선택은 국민적 논의 속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홍 수석은 유튜버 김어준 씨의 '핵심 지지층 이탈' 분석에 대한 의견을 묻자 "지지율이 한 방향에서 빠지지는 않는다. 중도층에서도 빠지고 여론조사에 답변을 안 하는 경우도 있다"며 "그런 측면에서 일정 부분 맞지만, 이 현상을 핵심 지지층만의 문제나 중도층만의 문제로 봐선 안 된다"고 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대해서는 "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두 가지 접근이 있다. 하나는 보완수사권 일부를 남기면서 남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이에 따른 국민 피해를 보완해 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전자의 접근이 국민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으나 정치권의 우려가 있다면 후자도 괜찮다고 하신 것"이라며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가 후자 쪽으로 태도를 결정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음 달 1일 예정된 이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통합, 필요하다면 민주 진영 내부의 정치적 통합 문제도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와 관련해서는 "영호남의 문제로 접근하는 것은 본질을 놓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야권에서 '기업 팔 비틀기'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에는 "너무 과도한 정치적 해석이다. 글로벌 대기업들이 팔 비튼다고 아무 데나 가지 않는다"며 "기업의 경영적 판단이 우선"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삼성과 SK가 추가적인 투자 계획을 계속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에는 다른 지역에 투자가 이뤄지도록 준비하고, 영남권 등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게 정치인들의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e편한세상
KB금융그룹
하이닉스
한화
수협
삼성뉴스룸
농협
우리금융
CJ
HD한국조선해양
국민은행
롯데카드
미래에셋자산운용
kt
하나금융그룹
국민은행
한화투자증권
메리츠증권
삼성증권
db
KB금융그룹
kb증권
신한라이프
우리은행_삼성월렛
위메이드
신한카드
셀트론
한화손보
롯데케미칼
한화
교보증권
미래에셋
국민은행
국민은행
KB금융그룹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종근당
KB손해보험
농협
lg
태광
청정원
한국투자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