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본계약 체결을 거쳐 내년부터 오는 2030년까지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협력 관계를 포함하면 11년간 주거래은행 역할을 맡게 되는 셈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자금 및 결제 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기관 업무환경에 맞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민은행은 운영자금 관리와 통합자금관리시스템 운영, 자금 흐름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등 기관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서울교통공사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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