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삼성 2분기 D램 1위 굳건…마이크론, SK하이닉스 1%p차로 압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8.04 화요일
흐림 서울 33˚C
맑음 부산 30˚C
흐림 대구 32˚C
흐림 인천 30˚C
맑음 광주 37˚C
흐림 대전 32˚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28˚C
맑음 제주 31˚C
산업

삼성 2분기 D램 1위 굳건…마이크론, SK하이닉스 1%p차로 압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8-04 15:01:43

삼성 39% 점유율로 선두…SK하이닉스 39%→26%로 급락

마이크론 매출 5배 늘며 점유율 껑충…HBM 가격 내년 반등 전망

삼성전자 HBM4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HBM4 [사진=삼성전자]

[경제일보]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2위 SK하이닉스와 3위 마이크론의 격차가 1%포인트로 좁혀졌다.
 
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글로벌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 기준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9%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범용 D램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과 HBM 시장 점유율 확대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4% 늘었지만, 점유율은 지난해 39%에서 26%로 오히려 13%포인트 하락했다.
 
매출 성장과 점유율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배경으로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비중을 지목했다. 경쟁사보다 HBM 비트 출하량과 매출 비중이 높다 보니 HBM 평균 가격 하락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는 설명이다.
 
장기공급계약(LTA)을 일찍 체결한 것도 요인으로 꼽혔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기 전 협상한 고정 가격이 현재 시세보다 낮게 묶여 있다는 분석이다.
 
3위 마이크론은 25%의 점유율로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1%포인트로 좁혔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마이크론의 이번 분기 D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확대된 것으로 추정했다.
 
2분기 범용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급등한 반면, HBM 가격은 기존 HBM3E 제품의 가격 하락과 HBM4 출시 지연이 겹치며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3분기부터 HBM4 출하가 본격화하면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HBM 가격 하락세가 둔화하고, 내년에는 범용 D램 가격 상승을 따라 HBM 가격도 가파르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fnf
신한라이프
롯데
하이닉스
부영그룹
한화
넷마블
태광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자산운용
SK증권
우리금융
빙그레
메리츠증권
신한투자
키움증권
여신금융협회
포스코
위메이드
국민카드
올리브영
농협
효성
하나금융그룹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