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유스캠프 등 남원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진·화재 대피와, 항공기 탈출, 익수자 구조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다. 이 외 △안전골든벨 △화재 대피훈련 △광한루원 문화탐방 △레크리에이션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소방관을 교관으로 투입하고 숙소와 체험장 인근에 소방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안전한 캠프 운영을 지원했다.
DB손보는 캠프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SNS 굿즈 인증 및 블로그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블로그 후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사진을 게시한 뒤 프로미119 홈페이지에 게시물 URL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안전교육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손보,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가축의 피해를 줄이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와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축 폭염 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농협손보는 캠페인을 통해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사료첨가제를 지원했다. 폭염 피해 예방과 사고 처리 절차를 담은 안내장도 배포했다.
또한 피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현장 조치 방안도 안내해 축산농가가 폭염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고온에 취약한 축종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려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보생명, 이동약자 위한 '우리동네 무장애지도' 제작
무장애는 이동약자가 건물과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이나 계단 등을 없앤 환경을 뜻한다. 교보생명은 4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인근 '크레페보이' 카페에 첫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우리동네 무장애지도'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이동약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카페,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찾아 지도에 담는다.
무장애지도는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교보생명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은 연말까지 무장애시설 120곳을 추가로 찾아 지도에 등록할 계획이다.
교보생명 임직원들은 전국 38개 봉사팀으로 나뉘어 등록 후보 시설을 직접 조사한다. 일정 기준을 충족한 매장에는 무장애시설 인증서를 전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전국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한다. 참여 임직원은 장애인 인식과 휠체어 사용 방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은 뒤 현장 조사에 나선다.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는 "우리동네 무장애지도를 통해 전국의 문턱 없는 가게를 지도에 담아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의 이동권 보장에 힘을 보태겠다"며 "누구나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도록 돕는 일이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와 맞닿아 있는 만큼 진정성 있게 공익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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