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쌀·계란값 뛰자 김밥도 들썩…서울 기준 한 줄 4000원 육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16 수요일
맑음 서울 28˚C
흐림 부산 29˚C
흐림 대구 28˚C
맑음 인천 26˚C
맑음 광주 27˚C
맑음 대전 28˚C
흐림 울산 28˚C
맑음 강릉 25˚C
흐림 제주 28˚C
생활경제

쌀·계란값 뛰자 김밥도 들썩…서울 기준 한 줄 4000원 육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08-17 14:56:36

6월 서울 평균 깁밥 가격 3838원…1년 새 5.9% 올라

8개 주요 외식 품목 중 상승률 최고…재료비 부담 확대 영향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제작한 관련 이미지 사진Chat GPT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제작한 관련 이미지 [사진=Chat GPT]

[경제일보] 쌀과 계란 등 주요 식재료 가격이 오르면서 김밥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3800원을 넘어서며 4000원에 가까워졌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3838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이는 한국소비자원이 집계하는 8개 주요 외식 품목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기간 삼겹살 가격은 4.3%, 칼국수는 3.6% 상승했다. 이어 △냉면 2.8% △삼계탕 2.8% △비빔밥 2.7% △자장면 2.1% △김치찌개 1.8%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밥 가격은 올해 들어서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서울 지역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지난해 12월 3723원에서 올해 1월 3800원으로 오른 뒤 6월 3838원까지 상승했다.

이는 김밥의 주요 재료인 쌀과 계란, 김 가격도 일제히 오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계란은 9.0%, 김은 2.5% 올랐다.

주요 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김밥 가격 오름폭도 커졌다. 소비자물가지수 기준 김밥 가격 상승률은 지난 6월 4.2%에서 지난달 4.5%로 높아졌다.

이처럼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교적 저렴한 외식 메뉴로 꼽히던 김밥 가격까지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외식 물가 부담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농협
보령
대신증권
하나금융그룹
우리금융
kt
KB금융그룹
kb손해보험
우리은행_삼성월렛
기업은행
하이닉스
한국투자증권
한화
미래에셋
한미그룹
현대
KB국민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신한카드
삼성전자
HD한국조선해양
네이버
우리은행
LG화학
태광
사회안전망
컴투스
삼성물산
KB금융그룹
카카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