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기아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기본급 10만원·성과금 300%+400만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9.14 월요일
맑음 서울 27˚C
맑음 부산 29˚C
흐림 대구 30˚C
맑음 인천 26˚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6˚C
흐림 강릉 22˚C
맑음 제주 26˚C
산업

기아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기본급 10만원·성과금 300%+400만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6-08-28 17:20:48

조합원 투표서 임금 64.1%·단협 63.1% 찬성

품질향상 격려금 100%+470만원·자사주 47주 등 지급

6월 상견례 시작해 12차례 본교섭…31일 타결 조인식

기아 양재 사옥 모습 사진연합뉴스DB
기아 양재 사옥 모습 [사진=연합뉴스DB]

[경제일보]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임금 인상과 성과 보상 등을 포함한 노사 합의가 확정됐다.
 
28일 기아에 따르면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중 2만2479명이 참여했다. 임금 부문은 1만4409명이 찬성해 투표인원의 64.1%가 찬성했으며, 단체협약은 1만4178명이 찬성해 63.1%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에 따른 보상 확대가 포함됐다. 기본급은 10만원 올리고 경영성과금은 300%와 40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품질향상 격려금은 100%와 470만원으로 정했다.
 
올해 오토카 어워즈 수상을 기념한 격려금 400만원도 지급한다. 단체교섭 타결을 기념한 보상으로는 자사주 47주를 제공하며,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에 따른 특별 포인트 50만 포인트도 지급하기로 했다.
 
기아 노사는 올해 교섭에서 임금과 단체협약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해왔다. 지난 6월 4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2차례 본교섭을 진행한 뒤 8월 25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가결되면서 노사 간 교섭 절차도 사실상 마무리됐다. 기아 노사는 오는 31일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열고 최종 합의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
태광
kb손해보험
카카오
대신증권
사회안전망
kt
KB금융그룹
한미그룹
LG화학
KB금융그룹
삼성전자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미래에셋
우리은행
우리금융
한국투자증권
신한카드
컴투스
KB국민은행
하이닉스
기업은행
현대
네이버
삼성물산
보령
KB금융그룹
HD한국조선해양
한국토지주택공사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