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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저축은행, 집중호우 피해 통영 수재민에 생활가전제품 130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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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람저축은행, 집중호우 피해 통영 수재민에 생활가전제품 130대 기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지수 인턴
2026-08-28 17:47:41

밥솥 20대·선풍기 110대 등 생활가전제품 130대 마련해 지원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거쳐 오는 31일 통영시청에 물품 전달 예정

윗줄 왼쪽에서 첫 번째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지한 사무국장 왼쪽에서 네 번째 세람저축은행 신승식대표이사와 임직원들 모습 사진세람저축은행
윗줄 왼쪽에서 첫 번째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지한 사무국장, 왼쪽에서 네 번째 세람저축은행 신승식대표이사와 임직원들 모습. [사진=세람저축은행]
[경제일보] 세람저축은행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지역 수재민 지원에 나섰다.

세람저축은행은 경남 통영지역 수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물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람저축은행은 밥솥 20대와 선풍기 110대 등 총 130대의 생활가전제품을 준비했다.

세람저축은행은 이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1일 직접 통영을 방문해 통영시청에 해당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후 통영시청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물품이 지원된다.

이번 기부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통영시청이 함께 연계해 진행된다.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해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신승식 세람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갑작스럽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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