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차기 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다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수협은행 행추위는 정부 측 추천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위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정부 측 위원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해양수산부가 각각 1명씩 추천한다. 최종 후보로 선정되려면 전체 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공모에는 신 행장과 이 원장을 비롯해 △정철균·박양수 전 수협은행 부행장 △이형승 BNK증권 사외이사 △강철승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 등 6명이 지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 행장이 3표, 이 원장이 2표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열린 첫 후보 선정 회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면서 어느 후보도 필요한 4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수협은행장 선임이 한 차례 공모에서 마무리되지 않은 사례는 과거에도 있었다. 지난 2017년 이동빈 전 행장과 2020년 김진균 전 행장 선임 당시 재공모와 추가 논의가 진행됐다. 2022년 강신숙 전 행장 선임 과정에서도 첫 공모에서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해 재공모와 추가 면접을 거쳤다.
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행추위가 조만간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하고 재공모에 들어갈 경우 후임 행장 선임 일정이 임기 만료 시점 이후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2026 국감] 與 조희대 답해야·野 이석해야…대법국감 시작부터 난장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6/20261006115753421768_388_136.jpg)
![[2026 국감] 산업부 국감 시작부터 여야 충돌…반도체 증인·대미투자 유출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6/20261006135616523279_388_136.jpg)
![[단독] 포스코, 美정부 상대 국제무역법원 제소…상계관세 판정 법정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06/20261006095015635161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