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21.49포인트(2.34%) 내린 898.43에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가 7일 전 거래일에 이어 하락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941.39였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전환해 장중 6977.77까지 올랐다. 그러나 다시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57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6087억원, 기관은 668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2920억원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7090억원 순매수했다. 하루 평균 약 1조6000억원 수준이던 이전보다 매수세가 약해진 규모다. 삼성전자는 전날까지 계획한 자사주 15조원어치를 모두 취득했다. SK하이닉스는 매입 예정 물량의 약 80%를 체결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일부터 하루 매입 수량도 40만~50만주로 줄였다. 기존에는 하루 60만~65만주였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29% 내린 26만8500원에, SK하이닉스는 2.82% 내린 172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중 2% 넘게 오르며 지수 반등을 이끌기도 했지만 주가가 반락하자 지수도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26%)과 KB금융(0.96%)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10%) △SK스퀘어(-1.64%) △삼성전기(-4.24%) △현대차(-3.45%) △삼성바이오로직스(-2.52%) △삼성생명(-1.40%)은 내렸다.
이날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주가 부진했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9%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 0.45%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등 메모리 반도체 주가는 내렸다. 특히 SK하이닉스 ADR은 6.39% 급락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국제 유가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격화로 반등했다. 장중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0달러를 웃돌았다. 브렌트유는 101달러를 넘어섰다.
8일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에 대한 경계심이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4.8% 밑돈 점 또한 경계심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1.49포인트(2.34%) 내린 898.43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919.92였던 지수는 하루 만에 900선을 내줬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47포인트(0.27%) 내린 917.45로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우며 900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03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651억원, 기관은 216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1.15%) △에코프로(-3.67%) △에코프로비엠(-3.41%) △주성엔지니어링(-11.13%) △레인보우로보틱스(-4.08%) △심텍(-2.63%) △리노공업(-1.96%) △원익IPS(-7.22%) △이오테크닉스(-4.78%) △HLB(-3.16%)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340.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마감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941.39였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전환해 장중 6977.77까지 올랐다. 그러나 다시 하락 전환한 뒤 낙폭을 키우며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57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6087억원, 기관은 6684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2920억원 순매도했다.
기타법인은 7090억원 순매수했다. 하루 평균 약 1조6000억원 수준이던 이전보다 매수세가 약해진 규모다. 삼성전자는 전날까지 계획한 자사주 15조원어치를 모두 취득했다. SK하이닉스는 매입 예정 물량의 약 80%를 체결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일부터 하루 매입 수량도 40만~50만주로 줄였다. 기존에는 하루 60만~65만주였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29% 내린 26만8500원에, SK하이닉스는 2.82% 내린 172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장중 2% 넘게 오르며 지수 반등을 이끌기도 했지만 주가가 반락하자 지수도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하락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0.26%)과 KB금융(0.96%)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우(-0.10%) △SK스퀘어(-1.64%) △삼성전기(-4.24%) △현대차(-3.45%) △삼성바이오로직스(-2.52%) △삼성생명(-1.40%)은 내렸다.
이날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주가 부진했던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49%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58%, 0.45%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등 메모리 반도체 주가는 내렸다. 특히 SK하이닉스 ADR은 6.39% 급락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던 국제 유가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격화로 반등했다. 장중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0달러를 웃돌았다. 브렌트유는 101달러를 넘어섰다.
8일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에 대한 경계심이 지수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24.8% 밑돈 점 또한 경계심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1.49포인트(2.34%) 내린 898.43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 919.92였던 지수는 하루 만에 900선을 내줬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47포인트(0.27%) 내린 917.45로 출발했다. 이후 낙폭을 키우며 900선 아래로 밀렸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03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651억원, 기관은 216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1.15%) △에코프로(-3.67%) △에코프로비엠(-3.41%) △주성엔지니어링(-11.13%) △레인보우로보틱스(-4.08%) △심텍(-2.63%) △리노공업(-1.96%) △원익IPS(-7.22%) △이오테크닉스(-4.78%) △HLB(-3.16%)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340.4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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