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 지수는 1.13포인트(0.14%) 내린 835.9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전 거래일 5% 넘게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로 출발했다.
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오전 9시 4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52포인트(2.01%) 오른 6156.87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0억원, 기관은 21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15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3일까지 6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으나 이날 장 초반 순매수로 돌아선 모습이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상승했다. 9시 45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500원(3.23%) 오른 23만95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2.29%) 상승한 147만6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이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삼성전자우(2.24%) △SK스퀘어(2.33%) △삼성전기(2.79%) △LG에너지솔루션(3.05%) △현대차(1.75%)다. 하락한 종목은 KB금융(-1.05%)과 삼성바이오로직스(-0.91%)다. 삼성생명은 25만6000원으로 전장과 같다.
지수 반등은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에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35%) △S&P500 지수(0.02%) △나스닥 종합지수(0.15%)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주도 약세였다. △마이크론(-3.62%)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3.19%) △웨스턴디지털(-1.61%) 등이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3% 내려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장중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낙폭은 줄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 뉴스 인터뷰에서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내년 추가 인상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3포인트(0.14%) 내린 835.90으로 장을 열었다. 장 초반에는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오전 9시 45분 기준 코스닥은 7.74포인트(0.92%) 오른 844.77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341.5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6.73포인트(0.44%) 오른 6062.08로 출발했다.
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오전 9시 4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1.52포인트(2.01%) 오른 6156.87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0억원, 기관은 21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15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3일까지 6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으나 이날 장 초반 순매수로 돌아선 모습이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상승했다. 9시 45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500원(3.23%) 오른 23만95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3만3000원(2.29%) 상승한 147만6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이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중 상승한 종목은 △삼성전자우(2.24%) △SK스퀘어(2.33%) △삼성전기(2.79%) △LG에너지솔루션(3.05%) △현대차(1.75%)다. 하락한 종목은 KB금융(-1.05%)과 삼성바이오로직스(-0.91%)다. 삼성생명은 25만6000원으로 전장과 같다.
지수 반등은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에 외국인 순매수 전환과 반도체 대형주 강세가 더해진 결과로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35%) △S&P500 지수(0.02%) △나스닥 종합지수(0.15%)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반도체주도 약세였다. △마이크론(-3.62%)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3.19%) △웨스턴디지털(-1.61%) 등이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23% 내려 5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다만 장중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낙폭은 줄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 뉴스 인터뷰에서 올해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올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내년 추가 인상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이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1.13포인트(0.14%) 내린 835.90으로 장을 열었다. 장 초반에는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오전 9시 45분 기준 코스닥은 7.74포인트(0.92%) 오른 844.77을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내린 1341.5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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