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전 거래일 3%대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3% 넘게 오르며 5700선을 회복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상승한 5735.66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13.60포인트(2.05%) 오른 5666.34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워 오전 10시 52분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황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되면 5분 동안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조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600억원 순매수했다. 전 거래일 5333억원 순매도에서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기타법인도 543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22억원, 1조1308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오전 장중 순매수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매수 규모를 줄이다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5%대 올랐다. 삼성전자는 1만2000원(5.67%) 오른 22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7만1000원(5.81%) 상승한 129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8개 종목의 변동현황은 △삼성전자우(3.80%) △SK스퀘어(5.13%) △LG에너지솔루션(-0.60%) △삼성전기(1.13%) △현대차(-0.16%) △삼성바이오로직스(1.87%) △KB금융(-0.19%) △삼성생명(3.38%)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개장 전 공개된 미국 인공지능(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실적 전망이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2027회계연도 1분기 잠정 매출액을 185억~195억 달러로 제시했다. 시장 예상치 152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도 12.0~12.5%로 예상치 10.15%를 넘어섰다.
간밤 뉴욕증시 마감 후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1%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컨퍼런스콜에서는 AI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언급도 나왔다.
이달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05.4% 늘어난 616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222.5% 증가한 275억2000만 달러로 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대형주 반등에 힘이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9포인트(1.38%) 오른 792.76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11.43포인트(1.46%) 오른 793.40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께 801.47(2.49%)로 800선을 웃돌았지만 종가는 800선에 못 미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46억원, 51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72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변동현황은 △알테오젠(3.90%) △삼천당제약(3.66%) △주성엔지니어링(3.48%) △에코프로비엠(3.33%) △이오테크닉스(2.14%) △원익IPS(1.55%) △레인보우로보틱스(0.67%) △에코프로(0.12%) △HLB(-1.51%) △리노공업(-0.15%)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325.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2.92포인트(3.29%) 상승한 5735.66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13.60포인트(2.05%) 오른 5666.34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워 오전 10시 52분 유가증권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황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발동되면 5분 동안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의 효력을 정지시키는 조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600억원 순매수했다. 전 거래일 5333억원 순매도에서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기타법인도 543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722억원, 1조1308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오전 장중 순매수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매수 규모를 줄이다 매도 우위로 전환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5%대 올랐다. 삼성전자는 1만2000원(5.67%) 오른 22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7만1000원(5.81%) 상승한 129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8개 종목의 변동현황은 △삼성전자우(3.80%) △SK스퀘어(5.13%) △LG에너지솔루션(-0.60%) △삼성전기(1.13%) △현대차(-0.16%) △삼성바이오로직스(1.87%) △KB금융(-0.19%) △삼성생명(3.38%)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개장 전 공개된 미국 인공지능(AI) 서버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실적 전망이 투자심리 개선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2027회계연도 1분기 잠정 매출액을 185억~195억 달러로 제시했다. 시장 예상치 152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도 12.0~12.5%로 예상치 10.15%를 넘어섰다.
간밤 뉴욕증시 마감 후 스페이스X는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61% 증가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발표했다. 컨퍼런스콜에서는 AI 컴퓨팅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돌고 있다는 언급도 나왔다.
이달 1~20일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05.4% 늘어난 616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222.5% 증가한 275억2000만 달러로 증가세를 주도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대형주 반등에 힘이 실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9포인트(1.38%) 오른 792.76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11.43포인트(1.46%) 오른 793.40으로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께 801.47(2.49%)로 800선을 웃돌았지만 종가는 800선에 못 미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046억원, 51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72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변동현황은 △알테오젠(3.90%) △삼천당제약(3.66%) △주성엔지니어링(3.48%) △에코프로비엠(3.33%) △이오테크닉스(2.14%) △원익IPS(1.55%) △레인보우로보틱스(0.67%) △에코프로(0.12%) △HLB(-1.51%) △리노공업(-0.15%)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325.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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