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iM금융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4163억원으로 전년 동기(4317억원) 대비 3.6% 감소했다. 3분기 순이익은 1207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4.5% 줄었다.
누적 총영업이익은 1조63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1조2962억원으로 5.6% 늘었다. 은행과 캐피탈의 자산 증가가 이자이익 확대를 이끌었다. 3분기 말 그룹 총여신은 71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7.6%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34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3% 늘었다.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라 증권사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개선됐지만 시장 변동성 확대로 트레이딩과 투자은행(IB) 부문이 부진하면서 증가폭은 제한됐다.
판매관리비는 84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했다. 일회성 인건비와 교육세율 인상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반면 충당금전입액은 2518억원으로 3.0% 감소했고 대손비용률은 0.48%로 전년 동기보다 0.05%포인트(p) 낮아졌다.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3분기 말 그룹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1.18%로 전년 동기 대비 0.33%p 하락했고 연체율은 1.22%로 0.23%p 낮아졌다. 보통주자본비율(CET1) 잠정치는 12.39%로 전분기 대비 0.12%p 상승했다.
핵심 계열사인 iM뱅크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원화대출금은 지난해 말보다 7.4% 늘어난 62조425억원으로 기업대출이 10.8%, 가계대출이 2.6% 증가했다. 은행의 누적 대손비용률은 0.40%다.
주요 비은행 계열사 누적 순이익은 △iM증권 644억원 △iM캐피탈 565억원 △iM라이프 112억원 △iM에셋자산운용 79억원으로 집계됐다. iM금융은 지난 7월 결정한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소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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