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JB금융, 핀다와 대원저축은행 공동 인수…전북은행서 지분 40% 확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27 화요일
맑음 서울 15˚C
구름 부산 17˚C
흐림 대구 17˚C
맑음 인천 16˚C
흐림 광주 16˚C
흐림 대전 16˚C
흐림 울산 17˚C
맑음 강릉 14˚C
흐림 제주 17˚C
금융

JB금융, 핀다와 대원저축은행 공동 인수…전북은행서 지분 40% 확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방예준 기자
2026-10-27 10:45:14

금융위 승인 거쳐 인수 완료…핀다 60% 보유한 최대주주로 참여

전북은행 건전성 관리·핀다 AI 기술 결합…저축은행 운영체계 구축

JB금융지주 본점 전경 사진JB금융지주
JB금융그룹 본점 전경 [사진=JB금융지주]
[경제일보] JB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 핀다와 함께 대원저축은행을 공동 인수했다. 전북은행이 지분 40%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참여하고 핀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저축은행 운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JB금융그룹은 핀다와 함께 추진한 대원저축은행 인수가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완료됐다고 27일 밝혔다.

총 인수금액은 120억원으로 핀다가 지분 60%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 JB금융그룹 계열사인 전북은행은 나머지 지분 40%를 보유한 2대 주주로 참여한다.

대원저축은행은 지난 1998년 설립된 저축은행으로 경상북도 경주에 본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동 인수는 전북은행의 금융업 운영 경험과 핀다의 기술력을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대원저축은행의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전북은행은 리스크 관리와 여신 건전성 관리, 내부통제 및 금융규제 대응 등을 지원한다. 핀다는 기존 사업에서 축적한 고객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시스템 도입과 저축은행 운영을 주도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AI를 금융업무 전반에 적용하는 'AI 네이티브 뱅크' 구축을 추진한다. 전북은행의 금융업 운영 역량과 핀다의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저축은행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JB금융그룹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공동 인수는 은행과 핀테크가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금융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는 혁신적인 협력 사례"라며 "JB금융그룹은 그동안 쌓아온 금융 역량을 토대로 핀테크와 손잡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에 신속히 대응하며 금융 혁신의 길을 앞서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_1
GC녹십자
lg
기업은행
kb증권
바이오로직스
부광약품
하이닉스
국민_2
국민카드
롯데카드
컴투스
kb국민은행
동국제약
한화
스마일게이트
키움증권
신한라이프
KB
한국증권금융
국민_4
농협
sk
롯데칠성
국민_6
kb캐피탈
태광
국민은행
삼성증권
롯데케미칼
부영그룹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하나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신한자산운용
db
미래에셋
국민_3
국민_5
우리금융
한화투자증권
lg
현대
삼립
삼성중공업
KB국민은행
kb
CJ
하나카드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