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2026.04.27 월요일
비
서울 18˚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7˚C
비
인천 17˚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4˚C
구름
울산 23˚C
흐림
강릉 19˚C
맑음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선재관
AI부
seon@kyungjeilbo.com
기사 제보하기
최신기사
KT, 경북 산불 피해 통신망 긴급 복구 완료… 서비스 안정화 총력
KT가 최근 경상북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손상을 입은 통신시설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T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일 평균 200여 명의 복구 인력을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피해 지역의 통신시설이 정상 운영 상태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복구 완료 이후에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산불 피해를 겪은 지역 고객들의 통신 서비스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중이다. 황경희 KT 대구/경북 NW운용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 지역에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할 것”이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에 강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완성하고 보다 정교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4-28 07:21:06
[대고객 발표 전문] SKT, 유심 해킹 피해 100% 보상 약속… "보호 서비스 가입 우선"
SK텔레콤이 자사의 '유심(USIM) 보호 서비스' 가입 고객이 해킹 피해를 볼 경우 100% 전액 보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28일부터 시작되는 무료 유심 교체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온라인 예약 후 매장 방문을 요청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덕수 국무총리의 SK텔레콤 해킹 사고 관련 긴급 지시에 따라 27일 SK텔레콤과 추가 피해 방지 대책을 협의했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유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과 영업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SK텔레콤에 사전 예약 시스템 운영을 요청했다. 이에 SK텔레콤은 대고객 발표문을 통해 유심 보호 서비스의 효과를 강조하며 가입을 독려했다. 회사 측은 "유심 보호 서비스는 유심 교체와 동일한 피해 예방 효과를 가진다"며 "만약 이 서비스에 가입했음에도 불법 유심 복제 피해가 발생한다면 SK텔레콤이 100%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력해 개발된 것으로 고객 유심 정보가 탈취·복제되더라도 다른 기기에서 고객 명의로 통신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한다. 27일 오후 6시 기준 가입자는 554만명으로 SK텔레콤 전체 가입자의 약 24%에 해당한다. 무료 유심 교체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 T월드 매장에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과기정통부와의 협의에 따라 현장 교체와 더불어 온라인 예약 신청 시스템을 운영한다. SK텔레콤 측은 "많은 고객이 몰릴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불편이 예상된다"며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방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대기하는 기간에는 먼저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약 100만개의 유심을 보유 중이며 5월 말까지 500만개를 추가 확보하고 이후 수요에 따라 물량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19일부터 27일 사이 자비로 유심을 교체한 고객에게는 비용을 소급 적용해 환급한다. 해외 출국 예정 고객 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현재 해외 로밍 중에는 유심 보호 서비스 이용이 불가하지만(다음 달 중 서비스 고도화 예정), 비정상인증시도 차단(FDS) 시스템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 운영 중이다. SK텔레콤은 출국자가 가장 많은 인천국제공항 로밍센터 인력을 50% 증원하고 과기정통부 역시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공항 내 유심 교체 지원 부스를 늘리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인파가 몰려 유심을 교체하지 못하고 출국한 고객이 해외에서 유심 불법 복제 피해를 입을 경우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 사고로 고객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사고가 조기에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역시 민관합동조사단을 통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대고객 발표문 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28일 오전10시부터 전국 2600여 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심 교체를 무료로 진행합니다. 온라인 예약 신청도 접수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고객분들이 일시에 매장에 몰릴 경우 많은 불편이 예상됩니다. 불편과 혼란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의해 아래와 같은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해 주십시오. 이 서비스로 해킹 피해를 막을 수 있으니 믿고 가입해 주십시오. 피해가 발생하면 SKT가 100% 책임지겠습니다. 유심 교체도 철저히 준비할 테니 온라인 예약 신청 후 방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교체와 동일한 피해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SKT가 안전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현재까지 총 554만명(27일 18시 기준)의 고객이 가입했습니다. 이는 SKT 전체 가입자(2300만명)의 약 24%에 해당됩니다. 향후 이 서비스 가입자에 대한 유심 불법 복제 피해 사례가 발생할 시 SKT가 책임지고 보상하겠습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2023년 불법 유심복제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협력과정에서 개발됐습니다. 고객의 유심 정보를 탈취, 복제하더라도 타 기기에서 고객 명의로 통신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서비스입니다. 유심 교체 대비 보다 빠르고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 로밍 시에도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5월 중 더 고도화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입 절차도 더욱 간소화해 한 번에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 같은 유심보호서비스와 더불어 비정상인증시도 차단(FDS) 강화 조치도 최고 수준으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침해사고 이후 현재까지 피해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유심교체 서비스도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28일 오전10시부터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과 공항 로밍센터를 통해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순차적으로 유심을 무료 교체해 드릴 예정입니다. 유심보호서비스와 FDS 시스템으로 유심정보 악용을 차단하고 있으나 유심 교체를 원하시는 고객을 위해 마련한 추가 조치입니다. 현재 약 100만개의 유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5월 말까지 약 500만개의 유심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후에도 고객 수요에 따라 계속 유심을 더 마련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많은 불편이 예상됩니다. 28일부터 현장 교체와 더불어 온라인 예약 신청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매장에 나오시지 않아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유심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T월드 매장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해당 시스템을 통해 희망 대리점을 선택해 신청하면 됩니다. 추후 해당 매장별로 고객들에게 연락을 드리고 순서대로 교체해드릴 예정입니다. 우선 대기하는 기간에는 먼저 유심보호 서비스를 가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외로 출국하는 SKT 로밍 이용 고객분들을 위해 주요 공항 로밍센터에서도 유심 교체를 최대한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출국자가 제일 많은 인천공항 측과 특별 협의를 거쳐 로밍센터 인력을 50% 더 늘려 서비스를 지원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인파가 몰려 유심 교체를 받지 못하고 나가신 고객이 해외에서 유심 불법 복제 피해를 입을 경우, SK텔레콤이 책임지겠습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유심보호서비스를 받을 수 없지만 FDS로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5월 중에는 해외에서도 유심보호 서비스가 가능하게 준비 중입니다. 사이버 침해 사고로 인해 고객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SK텔레콤은 고객 우려를 해소하고 이번 사고가 조기에 해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5-04-27 22:09:14
KT-깃허브, 파트너십 이어 개발자 워크숍 개최… "생태계 확장 협력"
KT가 세계적 개발자 플랫폼 ‘깃허브(GitHub)’와의 전략적 제휴에 이어 지난 25일 판교 사옥에서 개발자 워크숍 ‘해브 어 깃 데이(Have a Git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산업계의 숙련된 개발자와 IT 전문가들을 초청, 최신 기술 동향과 깃허브를 활용한 효율적인 협업 전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내에는 220만명이 넘는 깃허브 개발자가 활동 중이지만 기업 단위에서 깃허브의 AI 기능을 공식 도입한 사례는 아직 많지 않은 실정이다. KT는 2024년부터 국내 대기업 중 선도적으로 개발 업무 환경에 깃허브를 적용해왔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협업 플랫폼인 ‘깃허브 엔터프라이즈’와 AI 기반 코딩 지원 도구 ‘깃허브 코파일럿’을 도입함으로써 개발 조직의 생산성을 증대시키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워크숍에서는 KT 기술혁신부문 IT Dev본부 소속 직원들이 ‘깃허브 엔터프라이즈 정착기: 시행착오를 넘어 코파일럿과 함께 비상’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들은 대규모 조직 내 IT 혁신 과정에서 겪었던 도전 과제와 이를 극복한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자동화 도구인 ‘깃허브 액션’을 활용해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 구성 시간을 단축하는 등 개발 환경을 개선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직원들의 깃허브 라이선스 관리 자동화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경험을 나누며 다른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IT 혁신 방안과 노하우를 제공했다. 다음 순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니어 스페셜리스트는 “AI와 함께하는 즐거운 개발: 깃허브 코파일럿 잘 다루기”라는 발표를 통해 깃허브 코파일럿에 내장된 다양한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한 코딩 방법론을 소개했다. 한편 KT는 지난달 깃허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협약식에는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돔케 깃허브 CE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술 개발 협력, 공동 시장 진출 노력, 마케팅 협업, 솔루션 공동 개발 등 다방면에 걸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KT는 이번 워크숍이 양사 협력의 궁극적 목표인 ‘대한민국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설명했다. 전승록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 GTM본부 본부장은 “KT는 AICT 회사로서 최신 AI 기술을 KT 내부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검증을 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마다 최적의 맞춤형 AX를 지원할 수 있다”라며 “이번 깃허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해브 어 깃데이’를 통해 한국의 개발자들이 AI 최전선에서 혁신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04-27 15:59:40
처음
이전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다음
끝
다른 기자의 최신 기사
넥슨·SOOP, 계정 연동 기반 'N커넥트' 출범…스트리머 협업 구조 바꾼다
류청빛 AI부
동부건설, 베트남 인프라 시장 '정조준'…동남아 진출 속도
우용하 건설부동산부
[카드업 브리핑] 하나카드, 가정의 달 맞이 해외여행 이벤트 실시 外
방예준 금융부
"경쟁사가 못 따라오는 이유"…SKT가 29년간 1위 왕좌 지켜낸 진짜 비결
선재관 AI부
BYD코리아, 포항 서비스센터 개소…동해안 전기차 서비스 거점 확대
김아령 산업부
[편집인 칼럼] 김용 공천 '사사로운 의리'로 법치(法治)의 붕괴 가져와선 안된다
양규현
오늘부터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최대 60만원, 나는 얼마 받나
김태휘
[유통 명가 DNA 분석⑤ CJ올리브영] 화장품 매장에서 K뷰티 플랫폼으로…올리브영 성장과 도약의 역사
한석진 건설부동산부
[AI시대, 시니어가 뜬다 3] 노후의 경제활동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남궁진웅 DBTV
베트남 아파트 가격 고공행진…하노이·호찌민 ㎡당 600만~700만원대
호티롱안 국제부
호객 행위 중 시비… 흉기 챙겨와 10대 찌른 유흥업소 종업원 구속
신동규 사회부
[정보운의 강철부대] '경험형 AI' vs '공간형 AI'…삼성·LG가 나눈 인공지능 세계
정보운 산업부
[르포] "단순 안내 넘어선 투자 파트너"… 월드IT쇼서 엿본 금융·증권 AI 에이전트의 미래
전지수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지방간, 젊은 신장암 부른다"…20~30대 위험 최대 2배 증가
안서희 생활경제부
김영수 "근로조건 위반 뿌리 뽑는다"
권석림 정치부
[광고쟁이 단상 ⑨] 85년을 울린 '종소리', 이제 AI 신약의 비트(Bit)가 되다
김대환 마케팅팀 국장
오픈AI, 팟캐스트까지 품었다… IPO 앞두고 '여론 주도권' 정조준
이아현 국제부
4일 광화문 '2026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세종대로 하루 종일 전면 통제
구유정 국제부
[지다혜의 금은보화] "야구팬 잡아라"…신한은행, 개막 시즌 맞춰 배달·콘텐츠 총동원
지다혜 금융부
베트남 제16대 국회, '투표율 99.7%' 역대 최고…"전문성·엘리트화 가속"
황프엉리 국제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사업자대출 '칼날' 들이댔다
왕해나 국제부
"우리의 목소리, 세상이 듣기 시작했다"…'케데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부로요 문화부
장빈 DB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