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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 2026년 10월 17일
양자리 ♈ (Aries) 오늘은 실무적으로 처리해야 할 일과 감정적 반응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좋은 흐름이다. 추진력은 살아나니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실행해보고, 책임과 구조는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추진력이 있으니 큰 틀을 먼저 정리하고 세부는 나눠서 처리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관계 - 감정 반응이 직설적으로 드러날 수 있어 대화할 때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다. 소비·예산 - 지금은 큰 지출보다는 예산과 우선순위를 재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 컨디션 - 중요한 일 사이에 짧은 휴식 시간을 넣어 컨디션을 관리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속도 조절, 우선순위, 구조 점검 황소자리 ♉ (Taurus) 차분하고 실무적인 흐름이 있어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좋은 날이다. 대인관계나 소비 기준을 한 번 점검해보고 필요하면 기준을 정리해두면 장뜻밖의 도움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꾸준히 밀어붙이기 좋은 시기이므로 체계적으로 업무를 정리해보자. 관계 - 관계에서 요구와 기대를 조율할 필요가 있으니 솔직한 대화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충동적 소비보다는 필요한 항목을 우선 정리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규칙적인 루틴과 충분한 수면으로 안정감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정리, 기준 점검, 안정 쌍둥이자리 ♊ (Gemini) 정보나 대화에서 세부 확인이 필요한 하루다; 아이디어는 많지만 전달 과정에서 오해가 생기기 쉽다. 문서나 메시지는 한 번 더 점검하고 핵심을 간결하게 정리해두면 수월할 수 있다. 업무 - 문서·일정 확인을 철저히 하면 불필요한 수정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관계 - 대화에서 의도를 단정하기보다 확인 질문을 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계약이나 구매 전 조건을 비교해보는 것이 유리하다. 컨디션 -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는 짧게 나누어 작업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정보 확인, 소통 점검, 간결 게자리 ♋ (Cancer) 감정과 현실적 요구 사이에서 조율이 필요한 날이다. 상대의 기대나 책임을 객관적으로 정리하고 본인의 여유를 확보하면 대인관계나 일정 관리가 한결 편해질 수 있다. 업무 - 감정적 반응으로 일을 급히 처리하기보다 단계적으로 확인하며 진행하자. 관계 - 상대의 요구를 단정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묻는 자세가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필요하지 않은 지출은 미루고 우선순위를 재정리하는 편이 좋다. 컨디션 - 감정이 동요될 때는 짧은 휴식이나 산책으로 리셋하자. 오늘의 키워드: 관계 조율, 우선순위, 감정 관리 사자자리 ♌ (Leo) 자신감을 가지고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좋은 흐름이다. 다만 여러 일을 동시에 벌이기보다는 핵심 한두 가지에 집중해 추진하면 효율이 더 나을 수 있다. 업무 - 창의적 제안이나 발표에 유리하니 핵심을 정리해 보여주자. 관계 - 주도적으로 의견을 내되 상대의 반응을 수용하면 협업이 원활하다. 소비·예산 - 새로운 제안이나 구매 전 우선순위를 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에너지가 높으니 규칙적인 휴식으로 번아웃을 예방하자. 오늘의 키워드: 추진, 선택과 집중, 표현 처녀자리 ♍ (Virgo) 세부 정리와 실무 능력을 발휘하기 좋은 날이다. 문서나 일정 정리에 시간을 할애하면 이후 진행이 매끄러워질 수 있으니 꼼꼼하게 점검해보자. 업무 - 자료 정리나 검토 업무에 집중하면 효율적으로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관계 - 도움이 필요하면 구체적으로 요청하면 협력이 잘 이뤄진다. 소비·예산 - 구매나 계약 조건을 비교해보며 필요한 항목부터 정리하자. 컨디션 - 작은 루틴 정비가 일상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오늘의 키워드: 정리, 점검, 세부 집중 천칭자리 ♎ (Libra) 자기 표현과 대인관계에서 균형을 잡기 좋은 흐름이다. 주변과 의견을 나누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되 관계 기준이나 소비 취향은 한 번 더 점검하는 편이 유리하다. 업무 - 협업에서 의견 조율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무화하기 좋은 시기다. 관계 - 솔직한 대화가 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소비·예산 - 구매 전 조건을 비교하고 자신의 우선순위를 확인해보자. 컨디션 - 사회적 일정이 많다면 중간에 개인 시간을 확보하자. 오늘의 키워드: 소통, 협업, 기준 점검 전갈자리 ♏ (Scorpio) 내적 집중과 관계 정리를 병행하기 좋은 날이다. 친밀한 관계나 취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고 필요한 부분은 대화로 정리하면 관계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집중해서 끝낼 수 있는 과제를 마무리하기에 적합하다. 관계 - 감정 표현은 진지하되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소비·예산 - 소비 기준을 재점검하기 좋은 시기로 충동구매는 자제하자. 컨디션 - 심리적으로 깊은 생각이 들면 산책이나 기록으로 정리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집중, 관계 점검, 기준 재검토 사수자리 ♐ (Sagittarius) 배우고 도전하는 데 좋은 흐름으로 호기심을 실천으로 옮기기 쉬운 날이다. 다만 여러 기회가 동시에 올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정해 핵심에 자원을 집중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업무 - 새로운 제안이나 학습 기회를 선별해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관계 - 활발한 대화가 이어지니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해보는 것이 좋다. 소비·예산 - 확장보다는 필요한 항목에 투자하는 식으로 실용적으로 접근하자. 컨디션 - 활동량을 늘리되 중간중간 휴식을 넣어 균형을 유지하자. 오늘의 키워드: 실행, 선택과 집중, 학습 염소자리 ♑ (Capricorn) 자기 일과 책임을 챙기기 좋은 날이지만 과중한 부담을 스스로 만들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실무는 계획대로 해나가되 구조나 일정 일부는 재검토해 현실적인 조정안을 마련해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업무 - 장기 과제의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현실적인 마감선을 정하자. 관계 - 책임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면 오해를 줄일 수 있다. 소비·예산 - 예산을 재확인하고 불필요한 항목은 줄이는 편이 유리하다. 컨디션 -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휴식으로 체력을 관리하자. 오늘의 키워드: 계획 점검, 책임 조정, 현실성 물병자리 ♒ (Aquarius) 새로운 방식이나 아이디어를 현실에 적용해보기에 좋은 흐름이다. 변화를 시도하되 작은 실험을 통해 결과를 확인하고 구조적인 지원을 함께 마련하면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업무 -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적으로 적용해보고 결과를 측정해보자. 관계 - 독창적인 관점을 공유하면 협업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 소비·예산 - 새로운 방식 도입 전에 비용·이익을 간단히 비교해보면 도움이 된다. 컨디션 - 변화를 시도할 때는 일상 루틴의 일부를 유지해 균형을 잡자. 오늘의 키워드: 변화, 실험, 구조 마련 물고기자리 ♓ (Pisces) 직관과 사람과의 조율이 유리한 흐름으로, 대화로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다. 상대의 의도를 단정하기보다 한 번 더 확인하고 관계의 우선순위를 점검하면 실용적인 균형을 찾기 쉬울 수 있다. 업무 - 창의적이거나 협업하는 과제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좋다. 관계 - 솔직한 대화가 관계를 편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소비·예산 - 감정적 소비보다 필요와 가치 기준을 다시 확인해보자. 컨디션 - 감정이 흐트러질 때에는 기록하거나 가벼운 운동으로 정리해보자. 오늘의 키워드: 소통, 관계 조율, 직관 활용 ※ 본 운세는 회귀황도 기준 행성 위치와 주요 각을 참고하고 AI분석을 통한 태양별자리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10-17 0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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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7일 띠별 운세
쥐띠 주변 사람이나 정보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연속된 일정에는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상황 변화에 따라 우선순위를 재정리하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60년생 - 기준과 속도를 다시 점검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일을 추진할 때 과한 기준은 줄여보세요. 72년생 - 대화나 정보 교환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의견은 자연스럽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84년생 - 생각한 것을 시도해볼 수 있는 흐름입니다. 실행 전 조건만 한 번 더 확인하세요. 96년생 - 작은 시도부터 시작하면 다음 단계로 이어지기 좋습니다.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범위로 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대인관계, 일정 조정, 정보 활용 소띠 도움이 될 만한 연결이 생길 수 있으니 기존 인맥을 가볍게 살펴보세요. 다만 세부 조건은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1년생 - 사람과의 주고받음에서 균형을 고려해보세요. 받은 도움에는 작은 보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73년생 - 계획을 재정리하고 작은 실행 단위부터 진행해보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85년생 - 조건이나 세부 항목을 다시 확인하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97년생 - 기존 관계를 활용해 정보를 얻어보면 유용합니다. 다만 제안은 여러 기준으로 비교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업, 조건 확인, 기존 관계 활용 호랑이띠 오늘은 주변과의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흐름입니다. 하지만 실행 전 세부 역할과 일정을 먼저 조율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62년생 - 주변의 의견을 들어보면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74년생 - 계획을 실천할 때는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실행부터 검증해보세요. 86년생 - 새로운 제안이나 연결을 활용해볼 만한 흐름입니다. 다만 세부 약속은 확인해두세요. 98년생 - 실행 과정에서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면 효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협업, 역할 조율, 일정 관리 토끼띠 사람과의 대화에서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 생길 수 있으니 말을 주고받을 때 조건을 확인하세요. 현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결도 존재합니다. 63년생 - 대화에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세부를 확인해보세요. 한 번 더 묻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75년생 - 작은 실행을 먼저 해보면 전체 계획이 더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시작은 부담 없게 하세요. 87년생 - 기존 연결을 활용해 정보나 도움을 얻어보면 수월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미리 점검하세요. 99년생 - 계획을 일부 수정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정리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소통, 조건 확인, 도움 요청 용띠 정보나 연결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일정이나 계획에서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요한 약속은 한 번 더 확인해두세요. 64년생 - 필요한 정보를 먼저 확인해두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섣부른 결정은 피하세요. 76년생 - 작은 실행으로 결과를 확인해보는 편이 유리합니다. 보완할 부분을 찾아보세요. 88년생 - 일정이나 계획을 조금 조정하면 흐름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00년생 - 주변의 정보나 조언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단, 최종 판단은 자신의 기준으로 정리하세요. 오늘의 키워드: 정보 확인, 일정 조정, 우선순위 뱀띠 오늘은 큰 대외 변화가 적고 개별적인 판단이 중요한 날입니다. 계획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과정을 정리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65년생 - 세부적인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 단계가 수월해집니다. 불필요한 일을 줄여보세요. 77년생 - 자기 기준을 조금 낮추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나친 완벽주의를 점검해보세요. 89년생 - 방법을 재검토해보면 효율이 오를 수 있습니다. 필요한 부분부터 정리하세요. 01년생 - 중요한 결정은 하나씩 차분히 검토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오늘의 키워드: 계획 점검, 정리, 신중한 판단 말띠 추진력은 살아날 수 있으나 일정이나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과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66년생 - 에너지가 살아나는 흐름이니 작은 실행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주변 약속은 체크하세요. 78년생 - 일정 조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다시 세워보세요. 급한 것부터 정리하면 수월합니다. 90년생 - 사람들과의 역할을 분명히 하면 효율이 올라갑니다. 협업 시 경계를 정해보세요. 02년생 -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좋은 기운이 있지만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추진력, 조건 확인, 역할 분담 양띠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상대의 의도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동료나 주변과 기준을 맞춰두면 편안해질 수 있습니다. 67년생 - 상대의 의도를 한 번 더 확인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79년생 - 세부 조건을 점검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비교할 항목을 미리 정리해보세요. 91년생 - 주변의 도움을 활용하면 진행이 수월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자신의 기준도 점검하세요. 03년생 - 일정이나 역할을 명확히 하면 불필요한 조정이 줄어듭니다. 간단한 메모가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키워드: 조건 확인, 의사소통, 기준 조정 원숭이띠 사람이나 정보에서 기회가 생길 수 있으니 열린 태도로 의견을 들어보세요. 다만 실행 전 세부 조건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68년생 - 정보를 모아 비교하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필요한 내용부터 정리해보세요. 80년생 - 대화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대의 시선을 경청해보세요. 92년생 - 조건을 하나씩 확인하면 진행이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항목은 체크리스트로 정리하세요. 04년생 - 새로운 연결을 시도해볼 만한 흐름입니다. 부담이 적은 범위에서 시작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정보 수집, 대화, 조건 확인 닭띠 방식이나 세부를 조정할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일정 변경이나 방식 재검토를 통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69년생 - 기존 방식을 한 번 바꿔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과정을 정리해보세요. 81년생 - 일정이나 범위를 재배치하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작은 변경부터 시도해보세요. 93년생 - 조건을 다시 확인하면 판단이 명확해집니다. 세부 항목을 체크해보세요. 05년생 - 방법을 달리해보면 효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방식을 부담 없이 시험해보세요. 오늘의 키워드: 계획 수정, 방식 재검토, 세부 점검 개띠 현재의 흐름에서는 기존 계획을 활용하되 일부는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요한 일정은 조건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70년생 - 기존 틀을 활용해 일정을 정리하면 수월할 수 있습니다. 보완할 점만 체크하세요. 82년생 - 사람들과의 협업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역할을 명확히 해두면 좋습니다. 94년생 - 계획을 조금 수정하면 실행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재정리해보세요. 06년생 - 새로운 제안을 기존과 비교해보면 좋습니다. 장단점을 적어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의 키워드: 기존 계획 활용, 조건 확인, 일정 점검 돼지띠 특별한 충돌이나 합이 적은 날이라 자기 관리와 소소한 정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휴식과 컨디션 조절에 신경 쓰세요. 71년생 - 스스로의 페이스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한 일정은 줄여보세요. 83년생 - 작은 정리부터 시작하면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것만 남겨두세요. 95년생 - 휴식과 컨디션 조절에 신경 쓰면 다음 활동이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무리는 피하세요. 07년생 - 작은 목표를 세워 하나씩 처리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담은 작게 가져가세요. 오늘의 키워드: 자기관리, 휴식, 정리 ※ 본 운세는 당일 간지 정보와 전통 명리학의 간지·오행·십이지 관계를 바탕으로 AI분석을 통한 생활정보 콘텐츠입니다.
2026-10-17 0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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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부터 게임 제작 자동화까지…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스타트업 12곳 발굴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의료 인공지능(AI)과 로봇, 게임 제작 자동화, 딥페이크 탐지 등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12개 팀을 선발했다. AI를 활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고, AI로 발생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려는 기업들이 포함됐다.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고객 확보와 사업화 성과를 입증하는 것이 해당 기업의 다음 과제가 될 전망이다. 16일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2026년 하반기 정기모집에서 서류 평가와 심층 인터뷰, 발표 심사를 거쳐 12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예비·초기 사업 단계를 지원하는 '오렌지가든'에 8개 팀,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준비하는 '오렌지팜'에 4개 팀이 합류했다. 오렌지플래닛은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최고비전책임자(CVO)의 소셜 임팩트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된 창업재단이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2년간 45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했으며, 동문 기업의 누적 기업가치는 4조80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선발에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와 초개인화 의료서비스, 로봇·피지컬 AI 등 기술 분야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프롬프트를 활용한 게임 자동 생성, 딥페이크 및 AI 생성물 탐지 등 AI를 콘텐츠 제작과 보안에 적용하는 기업들도 이름을 올렸다. 의료 분야에서는 브이바디와 에봄에이아이, 퍼슬리, 다다닥헬스케어가 선발됐다. 브이바디는 인체를 3차원(3D)으로 복원하고 분석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봄에이아이는 AI 기반 심장질환 조기 진단 인프라를, 퍼슬리는 의무기록 학습 기반 중증 환자 의료 AI 에이전트를 사업 영역으로 삼고 있다. 다다닥헬스케어는 의료기기 연동형 소아과 AI 원격진료 플랫폼을 내세웠다. 이들 기업은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술을 개발 중이다. 로봇과 AI 기반 기술을 다루는 기업도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세코어로보틱스는 영상 기반 3D 공간 인식 로봇 AI 솔루션을 개발한다. 아리스토인텔리전스는 AI 에이전트 간 맥락과 메모리를 공유하는 서비스 '멤베이스'를 선보였다. AI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하면서 공간을 인식하는 기술이나 에이전트 간 정보 연계 등 기반 기술을 사업화하려는 시도도 나타나고 있다. 콘텐츠 제작과 보안 분야에서는 다이달게임즈와 스틸컷이 이름을 올렸다. 다이달게임즈는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게임을 자동 생성하는 엔진 플랫폼 'COGGS'를 개발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입력해 게임 제작 과정의 일부를 자동화하는 방식이다. 스틸컷은 딥페이크 방어와 AI 생성물 탐지 솔루션 '스틸컷'을 개발한다. AI를 활용해 이미지와 영상 등 콘텐츠를 만드는 기술이 확산하는 가운데 생성물의 진위 여부를 판별하고 악용 가능성에 대응하는 기술도 필요해지고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나머지 선발 기업은 플랫폼과 소비재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다. 스테리는 크리에이터 팬 이벤트 운영 지원 플랫폼 '와르르'를, 슬리비즈는 이커머스 기업 인수·합병(M&A)과 양도양수 중개 플랫폼 '셀러비즈'를 운영한다. 청방코리아는 꿀벌 유래 원료를 활용한 K-뷰티·웰니스 브랜드 '비누보(bee:nuvo)'를 선보인다. 하퍼는 대화형 이직 매칭 AI 커리어 에이전트 '하퍼'를 개발한다. 오렌지플래닛은 선발 팀에 최대 1년간 서울 강남센터 입주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전문가 멘토링과 선배 창업가 네트워킹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파트너로 참여해 팀당 최대 5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우선 검토한다.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오렌지플래닛은 이번 하반기 모집에서 글로벌 벤처 투자 흐름을 반영해 우대 분야를 신설했다. 재단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초개인화 의료서비스,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등 원천 기술을 보유한 팀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이번 하반기에는 기존 유망 산업은 물론, 의료, 로보틱스, AI 등 미래 혁신을 주도할 딥테크 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며 "오렌지플래닛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비즈니스 고도화에만 전념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발돋움하도록 돕는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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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방송 시청을 게임 유입으로…'N커넥트' 치지직·SOOP 통합 지원 문턱 낮춘다
[경제일보] 넥슨이 게임 방송을 실제 게임 이용으로 연결하는 크리에이터 지원을 확대한다. 치지직과 SOOP의 참여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콘텐츠 지원금 신청 문턱을 낮춰 다양한 방송인이 자사 게임 콘텐츠를 만들도록 유도한다. 시청자에게는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에 따른 보상을 제공해 신규·복귀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넥슨은 네이버 치지직, SOOP과 함께 ‘N커넥트’ 시즌1을 지난 15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SOOP, 5월 18일 치지직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 뒤 두 플랫폼 합산 약 45만명이 넥슨 계정을 연동했다. 가입 스트리머는 각 플랫폼 베스트·프로 등급 이상 기준 1414명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지원 대상을 넓히고 콘텐츠 기획 중심으로 지원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N커넥터 콘텐츠 지원금’ 신청 자격을 모든 등급의 크리에이터로 확대하고, 등급별 월 지원 한도를 폐지했다. 지원 규모는 크리에이터가 제출한 기획을 개별 검토해 결정한다. 운영 창구도 정비했다. 플랫폼별 페이지에서 제공하던 프로그램과 참여 정보를 넥슨 공식 페이지에 모았다. 참여 신청과 지원 프로그램 확인, 마이페이지를 통한 포인트·랭킹 조회가 가능하다. 계정 연결 등 참여 절차는 각 플랫폼 안내에 따라 진행한다. 넥슨이 방송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하는 이유는 콘텐츠 노출을 게임 유입과 지속적인 플레이로 이어가기 위해서다. 공식 프로그램 안내에 따르면 N커넥트 포인트에는 평균 시청자 수와 방송 시간, 지원 프로그램 참여뿐 아니라 이용자 유입과 게임 플레이 전환 등의 기여도도 반영된다. 게임을 소개하는 방송과 그 방송을 보고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의 활동을 함께 보상하는 구조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장은 지난 5월 “기존 넥슨 게임 이용자뿐 아니라 오랜만에 게임으로 돌아오는 이용자, 그리고 크리에이터의 방송을 계기로 처음 넥슨 게임을 시도하는 이용자까지 모두 아우르는 연결 프로그램”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시즌1에서는 SOOP에서 운영하던 ‘N커넥터 전용 드롭스’를 치지직으로 확대한다. 드롭스는 지정된 방송을 시청하고 조건을 충족하면 게임 관련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중소형 크리에이터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시청자 보상을 활용할 수 있는 채널을 늘린다. 크리에이터에게는 제작 지원과 시청자 유입 기회가, 플랫폼에는 게임 방송 콘텐츠가 더해지는 구조다. 넥슨은 채널별 콘텐츠와 이용자의 게임 참여를 연계해 장기간 협업할 기반을 확보하려 한다. 프리시즌의 활동·성장·임팩트 중심 보상 체계도 시즌1에 이어간다. 매월 콘텐츠 활동과 방송 시간, 성장 등을 기준으로 10명을 소개하는 ‘이달의 N커넥터’도 운영한다. 정기 프로그램 ‘N커넥트 위크’와 넥슨이 직접 기획한 오리지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로 경험치를 쌓고 레벨에 따라 플레이포인트를 받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작 지원을 받은 방송에 시청 보상을 붙이고, 이어 게임 안에서의 활동까지 보상하는 연결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10-16 15: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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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리, 앤트로픽·오픈AI 보안 프로그램 합류…AI 방어 기술 고도화
[경제일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보안 기업 티오리가 앤트로픽과 오픈AI의 보안 프로그램에 잇달아 참여하며 AI 기반 방어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고도화된 AI 모델을 활용해 취약점을 탐지하고 실제 공격 가능성을 검증하는 역량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AI가 공격자의 취약점 탐색과 공격 준비를 돕는 도구로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방어 기업이 최신 AI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실제 보안 서비스에 적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16일 티오리는 앤트로픽의 '사이버 검증 프로그램(CVP)' 참여 기업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CVP는 일정한 자격 검증을 거친 보안 기업과 전문가에게 고도화된 사이버 보안 AI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악성코드 분석과 취약점 탐지, 공격 경로 검증 등 일반적인 AI 서비스에서는 안전장치로 인해 제한될 수 있는 보안 연구 작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앤트로픽은 지난 6일 CVP를 확대 개편하면서 보안 기업의 업무와 전문성에 따라 접근 권한을 구분하는 3단계 체계를 도입했다. 각 단계에서는 보안 연구에 필요한 고도화된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되, 접근 권한에 따라 검증 요건과 사용 범위를 달리한다. 취약점 탐지와 방어 활동을 지원하면서도 AI 기능이 악의적인 공격에 전용될 가능성을 통제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티오리는 이번 합류를 계기로 자사의 AI 기반 자율형 모의해킹 플랫폼 '진트'의 취약점 탐지와 공격 경로 검증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소스코드와 바이너리를 분석하고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침투 테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에 AI 에이전트의 추론 역량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취약점 후보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해당 취약점이 실제 환경에서 악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개선해 보안 점검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것으로 분석된다. 모의해킹은 시스템이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을 허가된 범위에서 시도해 보안 취약점을 확인하는 작업이다. 취약점이 발견되더라도 실제 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어떤 시스템과 데이터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따라 위험도와 대응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AI 에이전트가 코드 분석과 취약점 후보 탐색, 공격 경로 검증을 지원하면 보안 담당자가 반복적인 분석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위험도가 높은 문제를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합류로 티오리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보안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게 됐다. 앞서 오픈AI의 사이버 방어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에도 참여 승인을 받았다. 오픈AI는 데이브레이크를 통해 검증된 기업과 보안 전문가가 허가된 방어 작업에 자사 AI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약점 탐색과 검증, 보안 패치, 위협 분석 등 방어 업무에 AI를 적용하되 사용자의 자격과 작업 범위에 맞춰 접근을 통제하는 방식이다. AI 기업들이 보안 기능에 별도의 접근 통제를 두는 배경에는 기술의 이중용도 문제가 있다. AI는 방대한 소스코드를 빠르게 분석하고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의 단서를 찾는 데 활용될 수 있지만, 같은 능력이 공격자의 취약점 탐색과 악용 방법 연구를 지원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꼽힌다. 일반 사용자에게 동일한 수준의 기능을 제한 없이 제공하기 어려운 이유다. 보안 연구자의 정당한 작업은 지원하면서 악의적인 사용은 억제할 수 있도록 자격 검증과 사용 통제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이러한 움직임은 AI 보안 경쟁의 초점이 단순한 모델 성능을 넘어 실제 방어 업무에 얼마나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모델을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업의 개발 환경과 보안 도구에 연동하고, AI가 제시한 결과를 검증하며, 확인된 취약점 수정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작업 흐름이 갖춰져야 한다. 보안 기업에는 AI 활용 기술뿐 아니라 검증된 연구 역량과 고객 시스템을 다루는 운영 체계도 요구된다. 티오리는 국제 해킹 대회와 AI 보안 연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회사에 따르면 티오리는 세계적인 해킹 대회인 데프콘 CTF에서 9차례 우승한 연구진이 설립했으며,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주최한 AI 사이버 챌린지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연구 경험을 AI 모델 활용과 결합해 취약점 탐지 및 검증 기술을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AI가 사이버 공격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빠르게 낮추고 있는 만큼, 방어자 역시 가장 앞선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승인은 세계적인 AI 기술을 보다 폭넓은 보안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티오리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악용 가능한 취약점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내고 검증하는 기술을 발전시켜, 고객들이 공격자보다 먼저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10-16 13: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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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투자 분리 앞두고 내부 설득…정신아 "새 회사 구조 다시 설계"
[경제일보]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고용과 복지의 포괄승계를 약속했다. 카카오톡 중심의 AI 사업과 계열사 투자 기능을 나눠 실행 속도를 높이되, 직원들의 근로조건과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에는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카카오는 지난 15일 정신아 대표와 신종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대상 ‘오픈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월 분할 발표 당시 오픈톡과 9월 성과리더 설명회에 이은 세 번째 소통 자리다. 정 대표는 “신설법인 준비는 독립된 회사로서의 체계를 갖추고, 이용자들이 불편 없이 기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회사에 맞는 구조와 기준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쌓아온 것은 더 단단하게 가져가고 필요한 것은 새롭게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기존 사업의 권리·의무와 함께 카카오 임직원 전원의 고용·근로조건이 신설법인 카카오AI로 포괄승계된다고 설명했다. 휴가와 근무제도, 사무실은 물론 어린이집·대출·사내식당·휴양시설 등의 복지도 유지한다. 분할의 배경에는 플랫폼 운영과 계열사 투자·관리를 함께 맡아온 경영구조의 복잡성이 있다. 카카오는 사업마다 성장 단계와 투자 수요가 달라졌지만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 대응하면서 전략 실행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AI 개발과 계열사별 자본 배분을 각 회사의 책임 아래 추진하겠다는 선택이다. 김범수 창업자도 지난 8월 분할 발표 당시 “AI 시대는 차원이 다른 민첩함을 요구하는 만큼”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성장 구조를 재설계하고 성과가 주주·이용자·임직원에게 돌아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AI는 카카오톡·AI·광고·커머스에 집중한다. 약 5000만 이용자가 쓰는 메신저를 검색부터 구매·결제까지 수행하는 AI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구상이다. 기존 이용자 기반을 AI 광고와 거래·구독 매출로 연결해 2030년 AI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존속법인 카카오X는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계열사의 성장과 신규 투자를 담당한다. 보유 자산 유동화로 마련한 약 2조3000억원을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도영 대표 내정자는 지난 13일 공동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주력 사업군의 강력한 플랫폼과 기반 기술, 고객 접점 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이를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분할이 이뤄지면 AI 서비스의 매출·수익성과 계열사 투자 성과를 각각 평가하는 구조가 마련된다. 카카오AI의 성장성은 AI 광고·커머스·구독 실적에, 카카오X의 투자 성과는 자회사 배당과 투자차익에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날 전망이다. 회사는 분할 이후 수익성과 투자집행, 주주환원 등 핵심 지표를 정례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고용승계 이후의 보장도 논의 대상이다. 카카오노조는 지난달 임금·평가·복지·근속과 향후 조직개편에 따른 고용안정 대책을 명확히 하고, 서면 보장과 실질적인 노사 협의로 뒷받침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카카오는 출범까지 매달 오픈톡을 열고 준비 상황을 공유한다. 오는 20일 두 번째 소액주주 간담회에 이어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분할할 예정이다. 카카오AI 재상장과 카카오X 변경상장 목표일은 내년 1월 27일이며, 관계기관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26-10-16 1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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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억원 보증에 매장 디지털화까지…네이버페이, 제주 소상공인 돕는다
[경제일보] 네이버페이가 제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75억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공급하고 오프라인 매장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통합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결제·마케팅·고객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오프라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5일 네이버페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제주 소상공인 희망온(ON)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페이와 제주은행은 제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7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고, 제주은행은 보증서를 바탕으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대출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에게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용보증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담보나 신용 여건이 충분하지 않은 사업자의 대출 접근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돕겠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보증기간은 최장 6년이다. 보증비율은 95%로 운영된다. 제주도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대출이자 부담도 낮출 수 있다. 금융지원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영업 기반을 넓히는 것도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네이버페이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중심으로 매장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리뷰·쿠폰·키오스크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활용 교육과 마케팅 지원도 추진한다. Npay 커넥트는 단순한 결제 단말기를 넘어 네이버의 오프라인 서비스를 매장 현장에서 연결하는 기기다. 고객은 매장에서 결제한 뒤 리뷰를 작성하거나 쿠폰·포인트 등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이를 고객 접점 확대와 재방문 유도에 활용할 수 있다. 앞서 네이버페이는 기존 매장 운영 환경과 연계해 소상공인이 별도의 시스템 구축 부담을 줄이면서 관련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Npay 머니·포인트 현장결제 수수료 환급 프로그램도 연말까지 확대한다. '서울 카페쇼' 등 박람회 참여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상품과 매장을 알릴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금융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고 결제 인프라와 홍보 수단을 함께 제공해 소상공인의 영업 활동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네이버페이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를 넓히고 플랫폼과 현장 매장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결제 서비스 이용을 넘어 리뷰와 쿠폰, 포인트 등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면 가맹점에는 운영·마케팅 도구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네이버 서비스의 오프라인 접점을 늘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융기관과 보증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상권에 진입하는 방식도 오프라인 사업 확대의 한 축이 될 전망이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제주도는 관광객 방문이 활발해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인프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 지원은 물론, '커넥트'를 비롯한 Npay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0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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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게임 만드는 사람 모은다…'재미스미스'로 창작 플랫폼 실험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가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창작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유니티 엔진에 익숙한 개발자가 제작 경험과 자료를 활용하면서 멀티플레이 게임을 배포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자체 개발작과 외부 게임을 공급해온 사업에 창작자가 콘텐츠를 생산하는 구조를 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초부터 게임 창작 플랫폼 ‘재미스미스(ZAMMYSMITH)’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연합뉴스에 “현재 내부 검토·개발 단계의 프로젝트로, 외부에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보도에서 소개한 창작자 가이드에 따르면 재미스미스는 유니티 기반으로 3D 멀티플레이 게임을 제작하는 도구다. 유니티의 개발 개념과 작업 방식을 활용하고, 애셋 스토어 등에서 확보한 개발 자료를 가져올 수 있다. 루아(Lua) 기반 스크립트와 자주 쓰는 기능을 담은 오브젝트, 참고용 게임 템플릿도 제공한다. 특징은 제작 이후의 운영 부담까지 플랫폼이 나눠 맡는다는 점이다. 여러 이용자의 화면에서 캐릭터 위치와 행동 결과가 일치하도록 하는 상태 동기화와 네트워크 관리를 지원한다. 창작자는 제작한 게임을 배포하고, 이용자는 PC와 모바일에서 플레이하는 구조다. 유니티는 이미 자체 멀티플레이 개발 도구를 제공한다. 따라서 재미스미스의 경쟁력은 특정 네트워크 기능의 유무보다 제작·배포·운영 과정을 얼마나 간결하게 연결하느냐에서 갈릴 수 있다. 소규모 개발팀은 게임 내용 제작과 함께 접속 관리, 업데이트, 이용자 유입까지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시장에서 로블록스와 포트나이트가 확보한 우위도 개발 도구에만 있지 않다. 창작자가 만든 게임을 이용자에게 노출하고, 플레이와 소비가 창작자 수익으로 돌아가도록 연결한다. 인기 콘텐츠가 이용자를 모으고, 이용자 규모가 다시 창작자를 끌어들이는 구조다. 로블록스의 올해 2분기 주주서한은 그 규모와 비용을 함께 보여준다. 회사는 해당 분기 일일활성이용자가 1억20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창작자 환전 프로그램인 ‘DevEx’ 비용은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한 3억6300만달러였다. 플랫폼에 콘텐츠를 계속 공급할 창작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이 주요 비용 항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에픽게임즈도 포트나이트의 적격 순매출 40%를 참여도 기반 보상 재원으로 배정한다. 이 재원은 외부 창작자와 에픽이 제작한 콘텐츠에 이용자 참여 지표에 따라 배분된다. 외부 창작자가 매출의 40%를 일률적으로 받는 방식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창작자 정산 구조를 공개하고 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창작 콘텐츠 상품 판매금액에서 결제 등 판매 수수료 30%를 제외한 나머지를 플랫폼 운영사와 창작자가 절반씩 나눠, 창작자 몫은 판매금액의 35%다. 제작 편의와 함께 창작자가 지속적으로 개발할 경제적 조건이 경쟁 요소가 된 셈이다. 스마일게이트에는 기존 게임 유통 플랫폼 스토브와 인디게임 창작자 지원 경험이 있다. 스토브인디 창작자 센터는 입점과 출시 지원을 제공하며, 개발자의 홍보·커뮤니티·펀딩 등을 돕는 지원 레이블도 소개하고 있다. 이는 창작자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이지만, 재미스미스와의 계정·결제·유통 연계가 결정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업 구조상 제작 부담을 낮추면 더 많은 게임을 확보할 수 있지만, 플랫폼이 맡는 서버 운영과 콘텐츠 관리 비용도 커진다. 창작자 입장에서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만큼 자신의 게임이 이용자에게 발견될 기회와 정산 조건이 중요하다. 재미스미스의 수익 배분율과 이용자 유입 방식은 이번 보도에서 제시되지 않았다. 한편 현재 확인된 단계는 비공개 테스트와 내부 개발이다. 스마일게이트가 제작 지원 기능을 어떤 서비스 형태로 묶을지, 창작자에게 어떤 유통·수익 조건을 제시할지는 정식 사업화 과정에서 추후 구체화될 사안이다.
2026-10-16 08:4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