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 아시아 경제시장의 맥을 짚다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정치
피플
국제
사회
문화
딥인사이트
Fun
검색
2026.09.08 화요일
흐림
서울 19˚C
맑음
부산 20˚C
맑음
대구 17˚C
구름
인천 20˚C
맑음
광주 22˚C
맑음
대전 19˚C
맑음
울산 20˚C
맑음
강릉 18˚C
맑음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김형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여행 환전' 넘어 글로벌 핀테크로…트래블월렛, 내년 코스닥 상장 추진
[경제일보] 트래블월렛이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있다. 대표주관사 계약을 마치고 국제회계기준(IFRS) 전환 작업에 들어가는 한편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하며 상장 이후 성장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트래블월렛은 지난 6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한 데 이어 양사와 대표주관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트래블월렛은 현재 대표주관사단과 상장 전략과 세부 일정 등 IPO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를 협의하고 있다. 상장을 위한 재무·회계 체계 정비도 진행 중이다. 트래블월렛은 삼정KPMG와 IFRS 컨버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두 차례 현장 검토를 진행했다. 기존 회계 기준과 IFRS 간 차이를 분석하고 재무제표와 회계정책 등을 국제회계기준에 맞춰 정비하는 작업이다. 대표주관사 선정과 IFRS 전환에 착수하면서 트래블월렛의 IPO 준비가 구체적인 실무 단계로 넘어간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아직 상장예비심사 청구나 공모 규모, 구체적인 상장 일정 등이 확정된 단계는 아닌 만큼 향후 실적과 사업 성장성이 실제 상장 추진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트래블월렛은 IPO 준비와 동시에 사업 영역을 해외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 구축한 외환·결제 서비스와 자체 금융·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외 현지 시장에 직접 진출해 글로벌 사업자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4월에는 일본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트래블월렛 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존처럼 한국 이용자가 해외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해외 현지 이용자를 직접 확보하는 구조로 사업 범위를 넓혔다. 트래블월렛은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등 추가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국가별 금융 규제와 결제 환경이 다른 만큼 국내에서 구축한 금융·결제 인프라를 각 시장의 규제와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방식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IPO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환전·결제 서비스 기업을 넘어 글로벌 외환·결제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이용자와 거래액을 얼마나 확보하고 이를 매출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상장 전까지 중요한 지표가 될 전망이다. 트래블월렛은 상장 준비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병행하며 기업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단과 상장 전략 및 세부 일정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 기반을 확대해 상장 이후에도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대표주관사 선정 이후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IFRS 컨버전과 두 차례의 현장 검토를 진행하는 등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IPO 준비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병행하며 중장기 성장성을 높이고 재무 및 경영 체계의 고도화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8-21 13:44:01
키움증권·트래블월렛, MOU 체결…디지털 자산·금융상품 협력 外
[경제일보] 키움증권은 글로벌 외환결제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디지털 자산과 임베디드 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키움증권이 가진 개인투자자 대상 인프라와 트래블월렛의 디지털 지갑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디지털 자산 연구와 임베디드 금융 부문 신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임베디드 금융은 비금융 외부 플랫폼 안에서 금융사의 계좌 조회나 주문 같은 기능을 연동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기존에 쓰던 외부 앱 안에서 자연스럽게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트래블월렛은 내국인의 해외 결제 편의를 돕는 서비스에서 출발해 글로벌 지갑 서비스로 성장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시장 속에서 각자의 경쟁력을 합쳐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은 고객이 트래블월렛에 보유한 달러나 엔화 등 외화 자산을 활용해 자사의 맞춤형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비스 간 경계를 허문 임베디드 금융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크게 넓힐 것으로 풀이된다. 2030세대 이용자의 소비 성향에 맞춰 소수점 거래나 적립식 투자 콘텐츠 같이 접근성을 높인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기획한다. 두 회사는 전사 차원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협력 의제는 △차세대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 연구 △양사 크로스 마케팅 △맞춤형 금융 콘텐츠 제공 등이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 인프라를 여행이라는 라이프스타일 영역에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첫 걸음”이리며 “단기적인 수익 창출을 넘어 양사의 핵심 역량을 상호 공유하고 발전시켜 나가 이용자들에게 독보적인 금융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트래블월렛의 글로벌 외환결제 인프라와 키움증권의 투자 역량이 결합하면 여행과 일상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보다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자산과 임베디드 금융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객이 금융을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해외 유학생 채용설명회 성료 한국투자증권이 해외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해외 우수 인력을 확보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유학생 대상 채용설명회인 'KIS Chat in Seoul'을 5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온 유학생에게 국내 증권업과 자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각국 현지 한인 학생회를 통해 안내를 받은 해외대 재학생 1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직군의 역할과 구체적인 업무를 알려주는 직무 설명회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글로벌사업 △기업금융(IB) △디지털 등 주요 분야 현직자를 직접 만나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별도 전형을 거쳐 해외 대학 출신 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해오고 있다. 향후 해외 인력 충원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은 선진 금융시장에서 경쟁하며 글로벌 수준의 상품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넘버원으로 나가고 있다"며 "이러한 여정에 함께 할 글로벌 인재가 필요하고 낯선 해외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온 여러분의 도전 정신이 한국투자증권의 글로벌 성장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네이버웹툰 손잡고 신규 고객에 최대 6만원 지원 대신증권이 이달 한 달간 네이버웹툰과 제휴해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의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개인 고객이 네이버웹툰이나 네이버시리즈 애플리케이션 내 쿠키오븐 기능으로 크레온 계좌를 새로 트면 네이버쿠키 105개를 받는다. 지급된 쿠키는 해당 플랫폼에서 △웹툰 △웹소설 △단행본 같은 유료 콘텐츠를 감상할 때 전용 결제 수단으로 쓸 수 있다. 계좌를 연 다음 크레온 MTS나 홈페이지를 거쳐 투자지원금을 요청하는 고객은 3만원을 먼저 지급받는다. 지원금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안에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사고팔면 추가로 3만원을 더 받는다. 수령한 금액은 국내 주식을 매수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금융 상품과 디지털 콘텐츠를 엮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 이용자들과 거리를 좁히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주식 거래 경험이 많지 않은 잠재적 투자자를 불러모아 새로운 고객 기반을 넓히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네이버웹툰과의 제휴를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17:06:29
QR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트래블월렛, 결제 변환 특허 등록
[경제일보] 트래블월렛이 간편결제와 기존 카드 결제망을 연결하는 특허를 확보하며 디지털 월렛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향후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실생활 결제 환경에 연결할 수 있는 기반 기술 확보 차원으로 5일 트래블월렛은 QR코드와 바코드 등 디지털 인증 정보를 기존 카드 결제망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결제 처리 변환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생성된 디지털 결제 정보를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에서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앱에서 생성한 QR코드나 바코드를 제시하면 시스템이 이를 기반으로 이용자를 식별한 뒤 일회성 임시 카드번호를 생성하고, 카드 단말기는 일반 신용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거래를 처리하는 것이다.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는 서비스별로 별도의 결제 처리 구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새로운 결제 수단이 등장할 때마다 추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래블월렛은 다양한 디지털 인증 정보를 기존 카드 결제망으로 변환해 처리할 수 있어 새로운 결제 수단을 기존 인프라 안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설계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QR코드와 바코드뿐 아니라 NFC 등 무선 신호 기반 인증 방식과 지문·홍채·안면·음성 등 생체인증 기술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결제 수단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디지털 인증 체계를 카드 결제 환경과 연결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디지털 자산 시장 확대에 따라 결제 인프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부분 거래와 보관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어 실제 소비 결제 영역으로의 확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디지털 자산을 기존 결제망과 연결하는 기술은 향후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는 별도의 결제 환경 변화 없이 새로운 자산을 사용할 수 있고 가맹점 역시 기존 카드 단말기와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도입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트래블월렛은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디지털 월렛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기존 외화 충전 및 해외 결제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자산을 저장·관리·결제할 수 있는 통합 금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결제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이번 특허는 간편결제와 기존 카드 결제망을 연결하는 기술인 동시에 향후 다양한 디지털 자산을 실생활 결제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등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자산 영역에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월렛 기반 결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5 10:23: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멕시코선 '불만족'·카자흐선 '반복 위반'…신한은행 해외법인 경고등
2
[단독] 상장 안 한 OpenAI도 ETF로 산다…월가, 비상장 AI 투자 장벽 허문다
3
[단독] 현대차 美메타플랜트 또 수질 리스크…"고pH 물 의도적 방류" 민원
4
[단독] 58억 달러 美제철소 첫삽 뜬 날…현대제철·포스코, 워싱턴선 '관세 재심'
5
[단독] BIS "취약은행이 좀비기업 연명"…한국 생산적 금융에 경고등
6
[단독] 美 OSHA, 두산에너빌리티 자회사 DTS '안전·보건' 동시 점검
7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정부, 109곳 통폐합·기능조정
8
[단독] 준공 뒤에도 끝나지 않은 발릭파판…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손실 분담' 분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법에 된다고 다 해도 되나…공직자의 '공정 감수성'이 무너지고 있다